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그 해 겨울 이야기------ 201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이 친척집으로 출타한 집이면 더욱 좋고~) 코를 훌쩍거리며 횟가루가 들어있는 화투를 치고 놀기도 했다. (요즘은 비닐 화투 지만...)물론 민화투 아님 나이롱 뻥(?)이 었지만 지는 팀에선 월남 사탕이나 카스테라 빵 내기,아님 건빵이나....아! 그때가...
-
잼난하.....루.^0^ 2006.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존히 숙녀같아요...날씬하고 키도크고 울메나 이뻔지...으이그 샘나라 두집 아이들이 엊그제처음으로..성분이 한테 뻥이라는 화투놀이를 배웠어요 넘 재미있다고 밤새우고...그이튿날 2차전까지....ㅋㅋ 서로 아주 재미있고 즐겁게 논 추억들을 가슴에...
-
농한기 200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기라도 하며 가세 불리기에 나섰지만 일부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 남정네들이 모이다 보니 꼭 먹기내기 뻥 치는 화투가 돌게 마련 이었는데 그 화투는 일정때 일본에서 들여온것이 확실 하고 더 오래전엔 중국에서 들여 오거나 영향을 받은 골패 마작...
-
군성 18호, 그 안에서 사춘기 들여다 보기 200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문에 했으므로 생략 까닥 까닥 까닥 까닥 -呂氏- 1970년 당시 최주순을 포함한 우리 여학생들은 ㅋㅋㅋ 이미 나이롱뻥이라는 화투놀이는 마스터하고 고스톱에서, 광을 몇 장 팔아서? 대구여고 혹은 남산여고 애들한테 피박을 씌워서? 하여튼 그 판에서...
-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전도의 현장을 찾았습니다 201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위를 한바퀴 돌고 4거리에서 몇사람을 만났습니다. 아파트 놀이터에 가니 8각정에는 오늘도 할머니들이 십원짜리 화투를 치고 있습니다. 뻥과자를 드렸더니 좋아하십니다. 교회에 주일날 11시에 예배드리고 식사하시러 오시라고 하였더니 대부분...
-
Re:동연아 너 실수한거야 200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스톱의 진수라는 쇼당과 독박이 무엇인지 모르겠네... 나?..고스톱 못 침... 어릴 때 시골 할아버지 댁 놀러 갔다가 '뻥'이라는 화투놀이에 미쳐 사흘을 숨어 다니며 줄곧 놀고 난 후 '아, 난 도박에 약간 미치는 데가 있구나'...스스로 깨닫고 내내...
-
추석 201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다 명절 증후군이라는 병명까지 얻고...ㅎㅎ~~ 그 때로 한번 돌아가고 싶다. 남녀 친구들 어느 한방에 모여 나이롱 뻥 화투 놀이로 패자 순서대로 손과 손끼리 포개어 두들겨 패면 재빨리 빼면 안 맞을 거고 눈치없이 있다보면 손등이 벌겋도록 맞기도...
-
사람은 많은 않지만 오늘 참 기분좋은 전도의 현장입니다 2015.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기로했는데 친척집에 가느라 못왔다고 합니다. 전도를 나갔는데 오늘도 3단지 팔각정에는 할머니들이 10원짜리 화투놀이를 하고있어서 뻥과자를 드렸더니 감사다하고 받습니다. 놀고있는 아이들 차형우형제들에게 과자를 주었더니 감사하다고 받습니다...
-
번개팀 이작도 여행 2 200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도하고 노래도하고 같이못온 영순이와 통화도하고 . 집에 들어오니 시간보낼 일이 없자 동금이 가 월남뻥이나 하잔다 , 삥둘러앉아서 화투패를 돌리니 깔깔대며 천원대라 오천원상대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다보니 12시다 내가 내일생각해서...
-
서리에 대한 추억 2018.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데 이처럼 한겨울이면, 친구들과 우리집 사랑방에 모여 지금처럼 어둑한 밤이 되면, 윷놀이나 혹은 화투놀이(그때는 주로 민화투 또는 뻥?을 했다)를 해서는 그 날 서리를 하는 쪽과 서리한 것을 준비하는 쪽으로 나눕니다. 그때 주로 하던 서리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