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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청학밸리 (은율폭포)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 수 입 * 20,000 x 10 -- 200,000 ( 300,000 ) 지 출 * 270,000 ( 식사비 ) , 7,800 아이스크림 잔 액 * 22,200 후 기 * 황송하게 우리동네로 귀한 발걸음을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평소 단골집 정아식당에서 뒤풀이를 허락해준 친구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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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동료들 작별 인사보니 카세미루 영입 더욱 황송하네요 202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뛰었던 동료들이 하나같이 카세미루의 프로페셔널함을 칭찬하는 거 보니 무엇보다 맨유에 필요했던 열정과 위닝 멘탈리티를 가져다 줄 영입 같아 더욱 값지게 느껴지네요. 사실 맨유에는 지금의 나태한 팀 스피릿을 바꿔줄 선수가 필요했는데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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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인구 만 명의 큰 마을임에도 내가 한국인으로선 공동체의 첫 방문자였다. 그 바람에 오백 명이 넘는 학교에서 자못 황송한 환영을 받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친구들과 함께 한 2023년 겨울엔 여건상 홈스테이 마을에서 일박이일의 짧은 맛보기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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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하인이면 아내랑 자식도 하인이 되야해요?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한벌이라도 해주고 싶다고 아빠가 감사하게 따라가라고 등 떠밀어서 백화점에 같이 갔다왔는데 40만원짜리 원피스에 저는 황송해야하고 면회 부탁까지 들어주게 생겼어요 제가 무슨 화류계 여자도 아니고 저보고 부대원들한테 저 예쁘다고 자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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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이러지 않아도 잘 먹고 잘사는 사람” 한동훈 발언 논란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잘사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이수정이 대파를 위해서 나왔습니다." ➡️ 국민은 거지야, 집4채/상가2채 가진 대파 뇬이 나와서 황송해야돼? 😬😡 https://t.co/DWCWyFh7gb pic.twitter.com/Kl7Oxs2D5B — 🍸까칠거울🍶《비례 투표는 너님들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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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집 보면서 다시 보게 되는 생각보다 진짜 조신하고 세심한 남창희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바로바로 정리 이 부분 말이 너무 좋다고 생각함 모자라지만 서로 채워가는!! 게스트가 밥상이 너무 대접 받는 느낌이라 황송해서 어떡하냐 하니까 하는 말임 오히려 상대방을 세워 줌 게스트는 태어나서 이런 대접 처음 받아본다고 너무 좋아함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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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집 보면서 다시 보게 되는 생각보다 진짜 조신하고 세심한 남창희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바로바로 정리 이 부분 말이 너무 좋다고 생각함 모자라지만 서로 채워가는!! 게스트가 밥상이 너무 대접 받는 느낌이라 황송해서 어떡하냐 하니까 하는 말임 오히려 상대방을 세워 줌 게스트는 태어나서 이런 대접 처음 받아본다고 너무 좋아함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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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하신 말씀 "누가 알 자가 있겠느냐."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단은 오늘도 천국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선물을 주셨다. 나에게 자주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하고 황송하기만 하다. 그리고 너무나 행복하고 기뻤다. 오늘 나는 머리에 면류관을 쓴 신부로 보였고, 손에는 큰 지팡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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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깊은 사랑을 원하는 자!!!!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랑한다. 내 종아."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항상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시니 너무나도 황송하기만 하다. 오늘 나는 예수님의 신부로 보였다. 나는 예복을 입고 있었는데 빛이 났고, 내 머리에는 금색 면류관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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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뉴~스타 시점!!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곳 여수에서도 자리를 함께 해 주고 계셨다 아... 나는 이 분들을 위해 무얼 더 해 드려야 할까? 가족들도 못 해 주는 이 황송한 서포트~ 손수 자비를 들여 각자의 생업이 있으실텐데.. 어쩌면 경비보다도 시간을 내기가 더 힘드실텐데... 휴가를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