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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제9일 14-05-15)나바라에서 라 리오하로: 비아나-로그로뇨-벤토사(28.8K) 2017.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산되는 와인 생산 중심지로서, 9월 말, 이 곳에서 일주일 내내 열광적인 산마테오 축제는 한 해의 수확을 즐기는 축제이기도 하구요^^ [07:36] 로그로뇨 입성 직전^^ 꽃으로 예쁘게 단장한 소담스런 집 ^^ [07:45] 로그로뇨 시가로 들어 옵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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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제14일 14-05-20)메세따: 타라다호스-카스트로헤리스- 이떼로 데 라 베가(40.4K) 2017.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산된 와인을 보존하는 저장고인 보데가(Bodega)들이 서로 터널로 연결되어 있답니다. 카스트로헤리스의 산 중턱으로 마을 길을 따라 카미노가 이어 집니다. 카스트로헤리스^^ 로마인들은 아스또르가의 금광으로 가는 길을 보호하기 위해서 주변에 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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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길 #16. 아침에 출발하는데 바람불어 춥다(아헤스-부르고스) 2018.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후안에서부터 같이 걸어온 영광이와 발을 맞춰 걸었는데 3km정도 같이 걸은 것 치고는 꽤 많이 친해져있었다. 미소가 초반에 살짝 낯을 가리기는 하지만 워낙 붙임성이 좋은 편인데다가 영광이도 서글서글하고 대화 나누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스타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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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산티아고: D7(제9일 14-05-15)나바라에서 라 리오하로: 비아나-로그로뇨-벤토사(28.8K) 2016.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산되는 와인 생산 중심지로서, 9월 말, 이 곳에서 일주일 내내 열광적인 산마테오 축제는 한 해의 수확을 즐기는 축제이기도 하구요^^ [07:36] 로그로뇨 입성 직전^^ 꽃으로 예쁘게 단장한 소담스런 집 ^^ [07:45] 로그로뇨 시가로 들어 옵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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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프랑스길 D11(제13일 14-05-19)부르고스 대성당: 아타푸에르카-타르다호스(33.4K) 2015.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후안 광장( Plaza San Juan)^^ 산 레스메스 성당(Iglesia San Lesmes)^^ 구글어쓰로 본 대성당 주변과 성(Castillo)^^ 트랙이 광장으로 드러갔다 나온 지점 우측 십자형태의 건물이 대성당^^ [10:49] 대성당 가는 길목^^ [10:54] 안내판2^^ 기념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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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제14일 14-05-20)메세따: 타라다호스-카스트로헤리스- 이떼로 데 라 베가(40.4K) 201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산된 와인을 보존하는 저장고인 보데가(Bodega)들이 서로 터널로 연결되어 있답니다. 카스트로헤리스의 산 중턱으로 마을 길을 따라 카미노가 이어 집니다. 카스트로헤리스^^ 로마인들은 아스또르가의 금광으로 가는 길을 보호하기 위해서 주변에 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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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프랑스길 D12(제14일 14-05-20)메세따: 타라다호스-카스트로헤리스- 이떼로 데 라 베가(40.4K) 2015.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산된 와인을 보존하는 저장고인 보데가(Bodega)들이 서로 터널로 연결되어 있답니다. 카스트로헤리스의 산 중턱으로 마을 길을 따라 카미노가 이어 집니다. 카스트로헤리스^^ 로마인들은 아스또르가의 금광으로 가는 길을 보호하기 위해서 주변에 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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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프랑스길 D7(제9일 14-05-15)나바라에서 라 리오하로: 비아나-로그로뇨-벤토사(28.8K) 2015.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산되는 와인 생산 중심지로서, 9월 말, 이 곳에서 일주일 내내 열광적인 산마테오 축제는 한 해의 수확을 즐기는 축제이기도 하구요^^ [07:36] 로그로뇨 입성 직전^^ 꽃으로 예쁘게 단장한 소담스런 집 ^^ [07:45] 로그로뇨 시가로 들어 옵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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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자전거여행] 83일차. Santo domingo~ Burgos . 으리으리한 부르고스 대성당. (14.11.11) 2016.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 길을 잘못 들어 아까 바퀴가 홈에 빠졌던 곳을 다시 내려가는데 찬우가 미끄러졌고, 중심을 못 잡아 바로 넘어졌다. 주위에 있는 부르고스 주민들 모두 웃고 우리도.... 웃었다. 그냥 지못미. 우리 눈앞에 보이는 부르고스 대성당!! 영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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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자전거여행] 86일차. 폰페라다(Ponferrada) 가는 길. 천국을 보고 오다. (14.11.14) 2016.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렌시아 후안 아버님께서 파에아를 만들어주시고 맛있게 먹은 후 에스프레소에 꼬냑을 타서 주신적이 있었다. 그때를 회상하며 나도 커피에 위스키 첨가!! 추운 날씨에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해주는 맛이다. 많은 순례자들이 이곳을 넘으면서 많은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