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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방진의 '산티아고' 후기록(3)... 2016.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원, 10유로) '산티아고' 가는 길(Camino de Santiago)... 오늘은 프랑스 '생장'에서 스페인 '론세스바예스'까지 첫째날 하루 여정이 시작된다. 꿈의 미답의 길이 펼쳐지는 순간이다. 아침 7시경에 일어나 아침식사가 차려진 식탁에 들어서니 달랑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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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의 대책없는 여행기] 11. 어리버리 삽질에 또 삽질, 브뤼헤에서 암스테르담으로! -in amsterdam 2006.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한국말로)힘들단 말이야..이 씨...ㅠ.ㅠ" "찾았어요. 근데 16인 도미토리인데..괜찮겠어요?" 이 상황에 안괜찮다는 말이 나올 리가 없잖아!? "괜찮아요 OK!!!!" 방에 남자가 있다.+_+ ...........이게 아니지. 무서움...ㅠ_ㅠ 무려 16인실이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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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식대로 유럽여행... 2005.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한국유학생도 전화를 하니 도아줄수 없답니다... 어쩔까.. 정말 암담했습니다. 너무 배가고파 일단 환전을 해서 핫도그를 하나 사먹으려는데 걸인이 손을 벌리며 제게 다가 오지 뭡니까..... 전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흠짓 뒤로 물러 섰죠. 다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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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행가서 먹은 것들.jpg 2020.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저트 10유로 먹기 넘 친절하고 좋아서 가면 맨날 에스프레소, 쿠키 2~3개, 와인 두 잔 마셨어 그렇게 돈 써서 친절하셨던 건가.... 쿠키 또 시키고 하우스와인 다섯시~여섯시엔 하우스 와인이 2+1! 그러니까 세잔 마신다! 엄마가 길에서 뭐 먹고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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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그단스크 여행중(?)이에요... 2016.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돈도 덤터기 쓸뻔!!!!! 그래서 섭섭해서 숙소 앞에 있는 럭져리한 쇼핑센터에 들어가서 엄청나게 맛있어보이는 과일 타르트...이랑 아매리카노 커피 두 잔에 40주얼티 조금 넘는 가격(10유로정도)에 사서 먹고 마시다 들어왔어요. 다 먹을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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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이야기] 세바, 이탈리아의 진짜 광대가 되다! 201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10유로를 내는 유료공연이다. 나의 이태리어는 의사소통 가능할 정도이다. 어디에 있고, 몇시까지 모이고, 지금 뭐하고 있고, 호텔, 곤돌라 예약 등을 할 수 있는 단계이다. 감정을 이야기하거나 생소한 일이 벌어지면 알아듣기가 힘든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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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월에 거친 유럽 숙소 후기 (포르투갈-스페인-프랑스-독일-이탈리아-그리스) 2016.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 (10유로정도 줌)구글맵이 버스안알랴줘서.. 이쪽가는 버스노선이없나봐.. 근데 이 숙소가 약간 경사지고 살짝 계단있는 골목으로들어가야해서 케리어끌기 힘들엇음 ㅠㅠ 내가 낑낑대면서 가니까 옆 숙소 아저씨가 들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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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이태리 여행이야기...나폴리,카프리 201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하고 10유로(계약기간이내에 소진(한달))를 선택하면 1달동안 5유로 만큼의 전화통화와 4G Byte의 데이터를 사용할수 있는 것...지도 보는 정도와 카톡정도는 가능합니다만 한국싸이트를 접속해서 한국에서 처럼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는 전~혀 현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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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삶을 재정비하며...3 2017.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웃하는데 돈을 내라네??? 예약할때 전부 보냈는데.. 번역기로.. 프랑스는 도시세(관광세)있다는..1유로65센트 로마에가면 로마...전 예약해서 31유로~~ 임박해서 예약하면 100유로도 넘어간다 한국과 달리 실시간으로 티켓값이 오른다 열차 기다리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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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 소녀(?)^^;;의 유럽 100배 헤매기 11 - 독일1(프랑크푸르트) 200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진돈은 ..젤로 작은게 20유로... 버스운전사 아저씨..넘 크단다... 한참 고민하더니.. 다른 운전사 아저씨한테 부탁하셔서 5유로짜리 두장 10유로짜리 두장으로 바꿔주신다. 바꿔준 아저씨..위조지폐인가 확인하고.. (장난으로 그런건데..그덕에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