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Turning Back the Clock? Women, Work and Family Today 2010.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f poor women and their children to increased hardship. This bill required that women work in exchange for benefits (workfare) and imposed strict time limits, including a lifetime limit of five years. It converted guaranteed funds from...
-
빈곤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201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자립대책을 보강하려고 애쓰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자립지원대책의 핵심은 역시‘근로연계복지(workfare)’인데 우리 정부도 지난 10여 년간 각종 근로연계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그러나 예산이나 규모가 약소하다보니 그...
-
김대중정부의 노동정책 평가와 과제 200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지는, 고도로 발전한 서구 사회복지제도 하에서 1980년대 이후 시장주의적 논리의 하나로 대두하고 있는 '노동연계 복지'(workfare) 개념을 사회복지 수준이 상대적으로 낙후한 우리나라에 무비판적으로 적용하려 하고 있다. 이 점에서 생산적 복지는...
-
탈상품화 관련 선행연구 201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ork-injury programmes_Gal.pdf Decommodification and egalitarian political economy_Vail.pdf decommodification and workfare_Holden.pdf gender and social rights of citizenship_ the comparative analysis of gender relations and welfare...
-
20140706_김세경_(172) 201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e flight attendant. For my next year, I’ll apply to Lufthansa. There are 2 reasons why. First! I love the company workfare and Europe. If I work for six years, I get a permanent residency. I doing enjoy my work and I can live in...
-
우울했던 한가위 2011.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별적 복지 사이의 선택의 문제 이전에 무엇보다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최저생계비의 인상과 같은 ‘일하는 복지(workfare)’의 확립이 절실하다. 여당이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려면 우선 일하는 복지에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 야당은 보육, 교육...
-
중증장애인이 평생 행복하게 일하는 일터, 행복공장 만들기 운동본부 이사로 위촉 받았습니다 2016.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증장애인이 평생 행복하게 일하는 일터, 시혜적복지(welfare)에서 고용복지(workfare)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꾀하는 [행복공장 만들기 운동본부] 이사로 위촉되었습니다. 22일 오전 11시부터 실크로드에서 개최된 중증장애인의 평생 일터 [행복공장만들기...
-
[현대경제연구원]국민의 20%는 빚내어 살고있다 2007.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계의 저축여력을 저하시키고 있음. - 저축률의 하락으로 초래되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틀은 Welfare보다는 Workfare를 증진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함. Welfare 측면으로 방향을 잡을 경우 정부의 재정부담을 늘리고, 궁극적으로는...
-
[교양강연] 삶과 죽음의 로지스틱스(서울,04.30) 2017.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사회학 분과가 수상하는 도서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군사적 노동복지: 캐나다의 군인과 사회적 시민권』(Military Workfare : The Soldier and Social Citizenship in Canada)을 썼고, 에밀리 길버트와 함께 『전쟁, 시민권, 영토』(War...
-
다케카와 쇼~~고!! 샘을 만나다. 200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은..네 가지가 나왔는데, 1. Esping-Andersen에 대한 견해. 2. 일본의 분배정의 (유태균교수님의 질문) 3. workfare에 대한 일본의 현황과 쇼~샘의 견해. 4. 그리고, 제가 일본이 경제적 위기이후 복지국가유형이 (한국과는 반대로) 신자유주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