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국에 온 원그니 ㅎㅎ 2010.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하 모두모두 안녕들 하시지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보라카이서 여기쥔장에 오른팔이며 운전사 보디가드 가방모찌 ㅋㅋ 를 하던 현지인같은 총각입니다요 ^^ 정말 오랜만에 고향 찿아왔습니다 (2007년 12월이 마지막이니깐 3년 다됐내요 흐미징한거 ㅋㅋ...
-
타짜 2006.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분히 머리가 깨진다 --;; . . . . 어제 출발 비됴여행을 보는데... 영화 타짜 장면 예고 장면에서... 우연히, 백윤식의 가방모찌로 지나가는 람형을 발견! -ㅁ-;; 각설탕에도 나오고... 타짜에도 나오고...요즘 쫌 나가나 본데... 팬관리를 위해서...
-
변산반도 바람꽃~ 202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당일치기 or 1박2일 코스로 다녀오면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어릴적 고딩때.. 권선국원장샘 = 시드니엉아를 무척 좋아하는 내 가방모찌 였습니다! ㅎ) * 요위 클릭! 봄을 기다리는 바람꽃에 어울리는.. 귀여운 이탈리아소녀의 경쾌한 노래한곡...
-
하루해가너무짧아요 2017.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음악감상하며안락의자에 몸풀며 보고있네요 목욕탕.찜질방.구름탕 이런저런이름이11개 내겐 목욕탕이딱이더라구요 가방모찌.손녀딸보느라 어깨쭉지아파도 재롱떠는 모습에홀가분한하룻날 낸돈아까워 7시까지 비비적거리다 나온길 어린손녀딸 추억에...
-
대문 - 어린시절 2011.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시절 초등학교 시절의 나는 겨울방학만 되면 외가에 갔었습니다. 외삼촌을 따라 다니면서 소위 우리들끼리 하는 말로 "가방모찌" 를 하게 되었습니다. 눈 오는 GIF를 만들다 보니 갑자기 어린시절이 떠 오르네요.. 저는 그때의 외삼촌의 모습을 우리...
-
박용진 의원한테 문자좀 보냈네요 ㅎ 2017.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 줄서려고 국회의원 된거 아니라는데.. 왜 갠적으론 박의원이 자꾸 김종인할배 가방모찌(?) 같은 느낌이 나는지요...ㅠㅠ ※ 회원간에 의견이 다르다고 상대를 욕하고 비난하거나 알바몰이 하지 말아주세요 ※ 회원 상호간에 품격있는 예의를 지켜...
-
헐...저희 아버지가 소싯적에 영화배우셨데요... 2006.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같은데 많이 귀엽게 생기셨어요ㄱ- 게다가 아빠가 가지고 있는 사진에 임권택감독도 있고 아빠말 들어보면 태진아가 아빠 가방모찌 했데요-_-;; 아빠 친구들은 트위스트 김,박노식 동생 박노승,허무한 마음 불렀다는 무슨 정현인가 정원인가 뜨거운...
-
바보 아부지와 바보 아들 201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보여주네 해외여행가서도 절대루 공항 등지에서 가방을 잠시 맡아준다거나 날라준다거나 하면 안 된다 자칫 마약가방 가방모찌로 잡혀간다 그리고 칭구고 선배고 간에 보증 따위는 절대루 서주면 안 된다 멀쩡한 현대인이 거지되는 경우는 두가지다...
-
8월 3일... 경기 결과 201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쿼터 : 한게임 쉬고 나온 주홍색팀의 A? ㅋㅋ 54 대 42로 12점 차로 벌림.... 이때 즈음 주홍색 감독 장감독과 그의 가방모찌.. 이정현 등장... 4쿼터 : 동그라미팀의 반격..... 62 대 62로 다시 동점.... 5쿼터 : 다시 주홍색 A?팀의 출격~~~ ㅋㅋ 81 대...
-
나도 앤과 손잡고... 201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생기가 도는지 까불딱 거리면서 빨리 케이블카 타러 가자며 저그엄마 손만 잡고 저만치 앞서 갔삐고 아빠는 오든 말던 가방모찌 돈만 계산 하면 된다라는 식이네요. 에휴!! 주위에는 나이든 사람이나 젊은 영계들이나 할 것 없이 팔짱을 끼고 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