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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26> 2002.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교복..-엄마 감사합니다!!!!!!!-지은 학교에 가니 가수들이 와서 노래부르고 장난이 아니다..... 여기서 어떻게 세은일...있는거야!!!!!!!!-지은 어? 지은아!!!!!!!!!!-주영 어??? 주영아!!!!!!!!!!!!-지은 주영이라면 알수있을거야....... 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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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신진공주와ㆀ일곱의킹카。9。 200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있었어요^-^ 가수보다도.....그 누구보다...멋졌어요... -신진 ^-^ 그럼 다행이고.. -성진 선배...우리 걸어요... -신진 그럴까? -성진 어느덧 울집근처 골목....사람이 아무도 없다..... 시내는 시끄러버도....... 선배 정말 못됬어요...선배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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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을 기뻐하시는 예수님 2016.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쁜 주영아! 나는 너랑 친구 되고 싶어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누군가 이렇게 주영이에게 말을 한다면 주영이 기분이 어떨까요? 아마도 주영이는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를거에요. 여러분, 오늘 당장 집에 가서 엄마나 아빠께 이렇게 말씀드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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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그녀,하지만 당당하다!§<1>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기가수,우리집에서 살다.. 를 계속 쓰고싶지만.. 도저히...재 머리가 나쁜건지.. 이상한건지... 인물들 이름도 다 생각안나고..ㅠ_ㅠ 심지어 주인공 이름도 까먹었었담니다...ㅠ_ㅠ 그래서... 소설을 중단하겠습니다! 정말 죄송죄송해요~~ㅠ0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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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 민영 200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색한 가수들이 나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나는 컵을 닦는 리듬을 그 노래 소리로 맞추고 흥얼 거리며 따라 불렀다. "그놈의 TV 좀 끄면 안되냐? 애들이라고 다들 대가리나 염색을 하지 않나...너도 염색 좀 풀러" 아버지께서는 칵테일을 만드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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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어제 홈퓌에서 우디오빠랑 채튕한내용들이예염^^:; 2001.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가수들은 이런거 상상을 못한대요 [christina] 시골이 없어용... [bluemink] ㅋㅋㅋ [아영...] 오빠는요?? [이경숙] 상미야.. 지미야.. 아름... 현미.. 안녕.... [*수현*] 울집에 손님들이 온다지요~ㅎㅎ [강혜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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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피는 날 M.[01~10] 2009.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니저 “ 주영아~ 넌 어디로 갈꺼야? 애들이랑 같이 연습실?” 주영 “ 아니여~ 전 압구정에서 내려주시면 되요, 볼 일이 있어서” 매니저 “ 오케이!” 창선 “ 무슨 일?” 주영 “ 엄마가 뭐 좀 사오라고 했거든, 사가지고 가면 돼” 창선 “ 너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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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7 200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래야,밥 먹어." "와우~!밥이다 +_+ 냠냠~" "주영아 밥 먹을 때 소리내지마,," "네~!" "엄마, 나 밥 먹기 싫어," "그럼 뭐 해줘...치킨 시켜줄게." 앗싸~! 맛있는 치킨. 마침 tv에서는 가수뱅크가 방영됐다. 그걸 보면서 먹는 치킨 맛이란~ "치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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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파이입니다, 2 2006.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주영아~ 주소는 알고잇지? "- 정화 " 정화야,, 당근이지!! 오늘 같이가쟈 " -주영 " 나두 갈래,, " -문주 " 엄허나 *-_-* 왠일...너 멀라,? 슈퍼주니어 " -혜정 " 먼데,, 그게,, " -정화 " -_-,, 아놔,, 가수잖아,, " -혜주 가수우~? 이것들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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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칭구 마니힘들겠당... 200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영아!!! 그동안 마니힘들었겠군앙... 난 니목소리 들을때마다 (통화는 얼마 아뉐지만..) 밝은것 같아서 좋았는데 가시네... 그러케 힘들었음 얘기나좀 하쥐. 글애서 그러케 나가살라거 했었던거구나.. 분가해서 나가믄 첨에나 힘들쥐 어느정도 지나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