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야마가타 자오온천5 - 온천을 하고 거리 구경후 야마가타로!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일파에서 공산주의 신봉자 로 변신한 것인데.... 하기사 일송정~ 선구자의 작사자와 작곡가 가 모두 친일파 이고 "애국가의 작사자와 작곡가도 모두 친일파" 인데.... 이런 얘기가 별스러운 것도 아닌가 합니다. 우리 부부는 몇년 전에 심양에서 기차로...
-
무교(巫敎)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의 공산주의 이념과 문화대혁명에 따라 미신타파, 구습이라며 탄압받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수천년 동안 특정한 이름이 없었던 이 종교에 '무속', '무속신앙', '무교'라는 이름이 지어진 것도 바로 이 시기이다. 탄압을 받으면서도 드디어 고유...
-
진짜 공산주의자의 말투와 눈빛을 보고 만정(萬情)이 뚝! (고영근 제공) 202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체 3/영어 대화로 드러난 공산주의 속성과 실상 bestkorea(회원) (English version is below.) 영어 대화로 드러난 공산주의 속성과 실상 기왕 영어와 관련된 개인적 체험담을 올린 김에 이들 가운데 특히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를 나라별로 몇 개씩 소개...
-
() 서해바다를 건너 찾아간 산동반도 청도(칭따오) <절강로천주교당, 잔교와 회란각, 소어산공원, 칭따오맥주박물관>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비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중공 정부답다. (회란각 내부는 딱히 볼거리도 없으며, 내 부는 굳이 들어가지 않았음) ▲ 회란각 서쪽 둑 회란각 서쪽과 동쪽 둑에는 바다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이들은 배를 정박하던 곳이나 이제 는 바다를 구경하거나...
-
@ 서해바다를 건너 찾아간 산동반도 청도(칭따오) <절강로천주교당, 잔교, 소어산공원, 칭따오맥주박물관>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비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중공 정부답다. (회란각 내부는 딱히 볼거리도 없으며, 내 부는 굳이 들어가지 않았음) ▲ 회란각 서쪽 둑 회란각 서쪽과 동쪽 둑에는 바다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이들은 배를 정박하던 곳이나 이제 는 바다를 구경하거나...
-
내셔널리즘의 정의와 기원에 대한 소고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국가를 외치던 국가들이 전부 붕괴함에 따라 기존 민중적 민족주의와 민중의 변혁주체론에 대한 세가 사그러들고, 동시에 미국이 주도한 세계화가 진행되며 굉장히 흥미로운 변화가 관찰되죠. 바로 한국내 자유주의적 우파의 탄생...
-
인류의 눈물을 닦아주는 평화의 어머니…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어입니다. 영어로 굳이 하자면 '필리얼 듀티(filial duty)'입니다. 그러나 '부모에 대한 자식의 의무'라는 의미로, 효의 깊은 뜻이 담기지는 못했습니다. 효를 의무로만 여긴다면 마음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와 부모를 공경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합니다...
-
진짜 공산주의자의 말투와 눈빛을 보고 만정(萬情)이 뚝! bestkorea(회원) 202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체 3/영어 대화로 드러난 공산주의 속성과 실상 bestkorea(회원) (English version is below.) 영어 대화로 드러난 공산주의 속성과 실상 기왕 영어와 관련된 개인적 체험담을 올린 김에 이들 가운데 특히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를 나라별로 몇 개씩 소개...
-
“자유 투사” 이승만의 절규, “나는 왜 홀로 섰는가!”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에 공산주의의 홍수가 덮치기를 희망하며 더 싸우지 않고서 여생을 살다 가도 되지 않겠는가? 그러나 일평생을 대의에 바친 사람이 막바지에 이르러 세속적 안락을 바라고 단념할 순 없다. 협박은 안 통한다(Threats Don’t Work) 우리에게 원조와...
-
[사람 이야기] 책사로 정계 입문했다 다시 펜을 잡은 손세일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영어 실력은 정평이 있었으며 한글 문법에도 대단한 조예를 갖고 있었다. 그 사람은 1980년 내가 언론인에서 정치인으로 직업을 바꾸자 교분을 끊어버렸다." ◇정치인으로의 변신, "내 생각이 짧았다" 비판적 지성의 무대 한복판을 누볐던 그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