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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을 극복한 사람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을 의탁했다. 우연히 식탁에 마주앉은 조조가 물었다. “그대는 이 시대 영웅이 누구라고 생각하오?” 유비는 “원소와 공손찬이 아니겠습니까?”라고 에둘러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조조가 “이 시대 진정한 영웅은 나와 그대가 아니겠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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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찬과 공손도는 아무런 관련이 없나요? 2007.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씨도 같고 근거지도 인접해 있고 둘이 싸웠다는 기록도 없는것 같구요. 혹시 친척지간은 아닌가요? 친척이 맞다면 공손찬이 원소에게 공격당했을 때 공손도는 왜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요? 친척이 아니라면 두사람간에 세력 다툼 같은것은 없었나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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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찬으로 하던중 허무하게 끝나버린,, 200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케; 공손찬으로 통태사 주살 하고있는데 원소가 2번이나 쳐들어와서, 겨우 막아내니까 오환족이 쳐들어와서 공손찬잡히고 참수당해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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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찬진행기12-[한번더 원소를 잡으로!!!] 2009.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차 낙뢰인가?? 제발...궤멸해라!! 아싸 궤멸!(근데 번개내리쳤는데 죽는것도 아니고 도망가네....뭐냐 이건!) 모든게 부족한 공손찬네.....원소와의 대전에서 졌으니 원...ㅡㅡ 사실 원소가 때린건데, 원호(의형제,결혼,부모 ,보좌기술 등)로 원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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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인물열전 - 공손찬, 고순 2009.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손찬(公孫瓚) ? ∼ 199 : 북해태수 요서 영지사람으로 자는 백규(伯珪). 일찍이 오랑캐와 전쟁할 때 백마만 뽑아 선봉대를 조직하여 적을 대파한 때문에 백마장군의 칭호를 얻었다. 유비와 함께 노식에게서 동문 수학하였던 때문에 많이 그를 두호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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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공손찬 휘하에서는 패전이 꽤있지만... 2001.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면 과연 어느어느전투에서 패배했을까요? : 없다면 과연 왜그랬을까요? :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글쎄요... 공손찬의 휘하에 있을때는 원소군에게 조금 패하긴 패했죠. 전전무패는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유비에게로 오고 부터는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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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의리상 공손찬은 배반할 수 없으며, 원소는 배반할 수 있는가 200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의에서 조운은 공손찬을 구하며 말하길, 원소는 무도하여 그를 버리고 왔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유비에게는 공손찬은 무능하지만 의리상 배반할 수 없다며 떠나지 않는다. 의리상 공손찬은 배반할 수 없었따면서, 원소는 배반할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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