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구원파 ‘껍데기 구원론’ 조심 (기독신문) 2008.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면배치 2008년 01월 21일 (월) 11:41:04 기독신문 XX@XX ▲ 남마산교회(박찬복 목사) ‘바로 곁’에 세워진 구원파 교회. 그린벨트가 풀리자 바로 건축을 시작한 이 구원파 교회의 사례는 기성 교회를 위협하는 이단의 과감성을 보여준다...
-
Re:소위 구원파라 말하는 저희 교회.. 2006.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원파가 이단이 된것은 구원받은 이후에 지은죄는 죄가 아니다, 내지는 더이상 회개는 필요없다 여기에서 출발하는거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죄와 회개가 어떤것이냐가 문제겠지요. 구원받은자가 죄를 지으면 당연히 죄입니다. 하지만 죄인은 아닙니다...
-
구원파 `껍데기 구원론` 조심 2008.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면배치 2008년 01월 21일 (월) 11:41:04 기독신문 XX@XX ▲ 남마산교회(박찬복 목사) ‘바로 곁’에 세워진 구원파 교회. 그린벨트가 풀리자 바로 건축을 시작한 이 구원파 교회의 사례는 기성 교회를 위협하는 이단의 과감성을 보여준다...
-
수많은 크리스찬이 지옥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지옥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 (240204)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을 확신하고 있으면 구원이 확정되었고 변할 수 없다고 합니다. 장로교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교회가 구원파의 형식적인 부분만 빼면 거의 비슷합니다. 남침례교회도 마찬가지고 성경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왜곡하고 있다는...
-
16번 누가12장 위선자들아 천지의 일기예보는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1948년 독립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이 작은 제사장 입니다.그 때나 지금이나 말씀은 비유이다.해석 할 수 없다. 상징이다.대체신학이다.구원파종류다. 로마교나 대다수 개혁 교회나 이단들도 춤추고 노래 합니다.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이스라엘은 사제.성직자 직분을 잃어 버린 것이지...
-
16번 누가12장 위선자들아 천지의 일기예보는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1948년 독립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이 작은 제사장 입니다.그 때나 지금이나 말씀은 비유이다.해석 할 수 없다. 상징이다.대체신학이다.구원파종류다. 로마교나 대다수 개혁 교회나 이단들도 춤추고 노래 합니다.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이스라엘은 사제.성직자 직분을 잃어 버린 것이지...
-
구원파에 또 피소된 정동섭 소장 `무죄` (교회와신앙) 2008.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원파에 또 피소된 정동섭 소장 '무죄' 대전지법 "공익 위한 진실한 비판, 명예훼손죄 해당 안돼" 판결 정윤석 XX@XX ▲ 정동섭 소장 대전지방법원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기독교복음침례회(소위 권신찬측 구원파) 유병언 씨로부터...
-
도피성이신 예수님께로 피해 보세요 = 신명기19;1-21(240317)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선명의 통일교, 여호와증인, 파란색으로 간판에 하나님의 교회라고 만들어 놓은 안상홍 장길자증인회, 유병언의 구원파, 제7일 안식일교회 등등 너무 많은 종파들이 기독교의 옷을 입은 것처럼 보이지만 전혀 기독교가 아니다. 이들은 더 이상 예수님이...
-
도피성이신 예수님께로 피해 보세요 = 신명기19;1-21(240317)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선명의 통일교, 여호와증인, 파란색으로 간판에 하나님의 교회라고 만들어 놓은 안상홍 장길자증인회, 유병언의 구원파, 제7일 안식일교회 등등 너무 많은 종파들이 기독교의 옷을 입은 것처럼 보이지만 전혀 기독교가 아니다. 이들은 더 이상 예수님이...
-
16번 누가12장 위선자들아 천지의 일기예보는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1948년 독립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이 작은 제사장 입니다.그 때나 지금이나 말씀은 비유이다.해석 할 수 없다. 상징이다.대체신학이다.구원파종류다. 로마교나 대다수 개혁 교회나 이단들도 춤추고 노래 합니다.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이스라엘은 사제.성직자 직분을 잃어 버린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