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여권, 자기 의자 다리를 톱으로 스스로 잘랐다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 지지율의 관건은 언론의 정상화다. 혹세개,돼지, 중상모략하는 흑석투기꾼, 어중이, 뉴스타파등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퍼트리는 것들을 정리하면 서서히 변화가 올것이다. 답글작성 11 2 꿀 벌 2023.11.03 07:17:47 미치광이 소리 같네. 진정 올바른...
-
“대통령은 낮추고 포용해야… 與, 정신 차릴 기회 준 국민에 감사를”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 ‘지지율이 1%밖에 안 되더라도 이런 이런 개혁을 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국민들도 평가해 주면 좋겠다. 개혁이 필요하다면서도 개혁을 통해 손해 보는 사람들은 욕을 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미래 세대가 누려야 할 행복과 특전을 미리 앞당겨 다...
-
[方山 칼럼] "이재명-이준석, 철판 깐 두꺼운 쌍판"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임을 당대표 맡아 당개혁에 나서겠다고 분위기 띄운다." 이어 "둘 다 똑같이 궤변이고 너무 염치가 없다"며 "책임이 있어 물러서겠다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나서겠다니 언제부터 우리 민주당이 이렇게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짓을 감히 하고 있느냐"고도...
-
與 위기론 확산 속...부인할수록 더 커지는 ‘김한길 역할론’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40:35 지지율이 왜 떨아지냐면 국민들이 마음 둘 곳이 없기 때문이다. 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해서 지난 대선때 대통령을 뽑아 줬다. 그런데 현실은 이재명의 차고 넘치는 범죄혐의를 2년 가까이도 제대로 구속 조차 시키지 못하고...
-
정부는 소통 부재, 與는 전략 부재…“총선, 혁신 안하면 진다”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국힘에서 이번 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으려고 했던 선거 아니었나. 결과는 딱 그만큼 이다. 애당초 하고자 하는 뜻이 없었으니 결과도 딱 그까지 였다. 답글작성 7 1 east iron 2023.10.12 06:17:16 입만가지고 밥 벌어 먹는 안일한 저널넘들, 그넘의...
-
[사설] 여야 비난 팻말 고성 야유 않기로, 모처럼 신사협정 지켜지길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야 지지율이 동반 하락,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파(無黨派)가 제1당이 됐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그동안 국회의 전례를 보면, 이 같은 신사협정은 대체로 오래가지 못했다. 여야의 정쟁이 다시 격화되면, 언제든 구태가 재연될 수 있다. 국민의 눈살을...
-
[朝鮮칼럼] 우리 국민은 오만을 가장 싫어한다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은 지지율을 벗어나지못하는 이유를 잘 분석하고 정확히 진단했다고 본다.민주주의는 결과보다 과정이라는 말이 새삼 실감이 난다.과정에서 국민의 공감을 얻어내지못하면 결과는 빛이 바랠수밖에 없다.윤 대통령에 부족한게 바로 이 과정에서의 국민의...
-
[사설] ‘혹시’ 했지만 ‘역시’로 가는 국민의힘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지지율은 최저 수준으로 가고 있다. 선거 승패는 언제나 바뀌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선거 결과에 담긴 민심을 ‘최소한’이 아닌 ‘최대한’으로 받아들여 국민 뜻에 부응하는 일이다. 이렇게 응답하는 정당은 다음 선거에서 민심을 얻고 안 하는 정당...
-
‘혹시’ 했지만 ‘역시’로 가는 국민의힘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지지율은 최저 수준으로 가고 있다. 선거 승패는 언제나 바뀌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선거 결과에 담긴 민심을 ‘최소한’이 아닌 ‘최대한’으로 받아들여 국민 뜻에 부응하는 일이다. 이렇게 응답하는 정당은 다음 선거에서 민심을 얻고 안 하는 정당...
-
[사설] 선거 참패한 당이 쇄신안 내놓지 못한 채 집안싸움 중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윤 대통령을 심판한거다.진교훈 후보가 민주당 지지율을 훌쩍 뛰어넘는 득표를 얻은건 윤 대통령에 대한 민심의 경고가...1 반공반타민족쇄국정책 2023.10.14 08:13:45 이제 국힘에서 당대표, 원내대표와 중요보직과 선거 공천은 반공의식 투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