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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녀를 아시나요??? 2009.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척한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몸을 못 날리고 사리오..) 3.남자 만날 일이 거의 없다..(그렇다고 거리에서 낯선이가 어택해올만큼의 극미모는 아님) 4.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연애에 환상이 있다 (남자 보는 눈이 높은게 아니라 연애의 기준치에 대한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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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방정식 02. 2007.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에가면 컴퓨터에 다 있을테니 나가봐" "네." "아 차희수씨." 뒤돌아 가려는 나의 발목을 잡는 그의 목소리 "쿡, 중요한 인사...거야. 저 악마는 내 마음을 가지고 또 놀아난것이다. 내가 왜 모른척하지 라는 당황감을 가지게 해주었다가 막판 뒤집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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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게이 이야기(핵핵스압) 2020.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조마조마 한 맘으로 어둠 침침한 극장에 들어 간거지요. 정말 남자만 졸라 많았습니다. 극장 안에는...있었고, 남자 들이 왔다 갔다 하고, 극장안에 들어선 난, 그냥 꼬릴 내리고 눈에 띄는 빈자리에, 선고를 기다라는 판사앞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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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i-깽이의 실크로드 101km "10,100원의 행복" (동영상 첨부ok) 2018.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척하면 척!! 가지산 갤러리 하늘이 수시로 드나들며 하늘이 지킵니다. 하늘이 잠들고 하늘이 깨어납니다. 그 온기 머무르는 이곳에 들르시면 외쳐주세요. ‘하늘아~’하고... 애쓰고 있다 쓰다듬어도 주세요^^ 가지산 갤러리 사장님이 찍어주신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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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바보같은 나... 201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그냥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린이날...아들에게 약속한 장난감을 안사주더군요. 아들은 아빠가 택배 시켰다는 말을 믿고, 하룻밤 하룻밤 손꼽아가면서 세고 기다리는데, 그것 역시 거짓말이었던거죠. 아이가 울면서 전화를 하더군요, 엄마...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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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친구 이야기가 나와서 저두..(전 조금 다른 내용입니다..) 2008.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그냥 가자고 했습니다.. 어차피 몇년 지난 일이고 지금와서 이야기 한다고 줄 거라고 생각도 안들고... 여자친구도 옆에...무안주기 싫더군요... 마주보면서 오던 터라 일부러 모른척 하고 지나갈려고 하는데... 그 친구가 저를 먼저 알아보고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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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안산밸리 체력늘그니3인+멘탈피고니1인 후기 201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그냥 알았다고 확인 누른것이 이런 사태가........ 또 짜증짜증이 막 솟구치고, 어찌어찌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코매 소리가 들렸습니다. 리허설인가? 뭔가? 헝~ 빨리 가면 마지막 곡이라도 보겠다~ 하고 막 뛰어 갔는데 공연 장은 셔틀을 타고 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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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입니다. 좀 기네요......워낙 즐거워서리... 200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기는 척하며 참석 또 다시 돼지와 소주들의 희생으로 내 몸이 서서히 달아오를 무렵..... 누군가 한 마디 외친다. 노.래.방 어제에 이어 내 몸은 점점 시들어 가는데 이러다가 속리산에 묻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내 몸은 노래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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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걸 부산촬영 후기 2011.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 그냥 포기했음.. 앨범을 가방에 넣을려는 찰나 스태프가 나보고 투표하러가래서 가방도 한쪽만 매고 투표종이를 받은 뒤...내손을 보며, 더자세히말하면 왼쪽만낌..)아.. 손시려우셔서 어쩌나하면서 내 손을잡아줌.. 나:(투표용지가 얇고 바람에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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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숙식 값 오백만원 입니다. 201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도 척 보면 안다. 경험이다.. 돌팔이래도... "당뇨와 간질환은 고치기 어렵고 또한 쉬워요. 노력만 하면 병도 아닙니다. 정작 위험한것은 박형이 지금 앓고 있는 병은 병이 아니고 상첩니다." "상처요?" "네. 육신에 깃든 병은 인간이 못고치는 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