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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떠난 경북 봉화 영양 모임 후기 2016.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교장 옛날 사진을 보니 새로 지은것이 확실하다 아이들의 통학버스 지금은 스무명이 안되는 아이들이 타고 다니는 버스 운동장 한켠에 오래된 평행봉이 있어 올라본다 평소 술을 마이 묵어 그런가 자꾸 기우뚱 해진다 아이들은 교실에서 매일 이 광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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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함허동천 합병대회 준비상황. 2011.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토종닭백숙 장수금쉐프의 특별요리. ★주 방 장 : 장수금 (쉐프) ★행사준비및자금관리: 윤찬호,박분연 장수금,최병준 장보기: 7월16일(토) - 장수금쉐프,(박분연,촬리3명) 참고:촬리는 짐 드는 사람으로..ㅎㅎ P.S 상기메뉴는 목우회회원님들의 건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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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정기여행 사진 구경 하세요...*^^* 201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에서 토종닭으로 요리해준 달기 백숙으로 점심을 먹었지요. 울님들 강추합니다. 아직 신혼인 어린 신랑과 신부가 넘 착하고 예쁘고 인심이 쵝오랍니다. 안동에 있는 병산서원으로 달려 왔습니다. 오는 길목이 좁은 비포장 도로라 흙먼지가 쑥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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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토요일~24일요일 덕유산 칠연계곡산행 201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탕도 하고 하산후에는 팬션에서 토종닭에, 옻과 한약재를 넣은 한방 백숙에 반주를 곁들여 저녁식사를 한후에, 가능한한 그옛날 아스라한 추억속의 잊혀져가는, 기억의 한자락을 끄집어내어 20대 청춘으로 돌아가서 캠프파이어와 함께 즐겁게 밤새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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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에 담겨진 천년의 기억 201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웠던 그 옛날의 정성이 천년을 거슬러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산아래로 펼쳐지는 높고 낮은 산봉우리와 은빛으로 반짝이는 청풍호의 물결이 아스라이 보이는 곳을 바라보면서 잠시만이라도 온갖 시름을 다 비우게 되는 듯한 느낌을 갖습니다 하네님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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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백패킹(선유도,장자도,대장도,무녀도) 2016.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옛날 증기선(?)같은 모습의 다소 구형모델이지만 가는동안 섬여행특유의 느림과 낭만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쾌속선에 비해 자유로운 선내이동이 가능한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출발하자마자 군산항 어귀의 '군산조선소' 가 시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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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 85km' 봄비 마저 꽃구경 나왔네요. 2021.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 옛날부터 우리 고장의 진산으로 신라시대에는 전국의 명산 대천에 국태민안을 비는 제사를 지내던 명산, 고을에서 춘추로 대제를 지낼 때는 '웅산신당'을 두어 산신제를 지냈었으며 근대에는 명성황후가 세자를 책봉하고 전국 명산 대천을 찾아 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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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라, 한끼도 먹지 않은 것처럼.(스압) 201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국수. 토종닭 백숙인데... 짱....완전 짱...... ㅠㅠ 대박 맛있어........나 원래 닭 맛 없어서 잘 안 먹는데......얜 인정. 특히 안에 내장도 들어있는데 간이 고소하고 맛있었음. 잡내도 안 나고! 이것도 데세랄 뙇!! 닭도리탕도 먹었지. 근데 백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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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님을 안 건드린 죄 엎드려 참회합니다.........!!! 2009.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 토종닭도 잡아먹고 감자 고구마도 삶아 먹다가 00으로 가는 막차를 타고 온답니다. 저보다 나이는 3살이 적은데? 일찍 결혼을 했다가 남편이 사고로 죽는 바람에 애도 없이 친구네 집에 와 있는 거니 처녀와 진배없는 거지요. 지금은 저도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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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지리산길 2008.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그 곳에서 중국인 스님을 봐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느낌이 드는 절입니다. 커다란 바위에 약간의 인공을 가해 만든 문입니다. ▲ 지리산길 내내 여행객 한 명 볼 수 없었는데 이 곳에 오니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추성리에서 올라 온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