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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도보(4.25) 후기] 여강길(20km) + 강천섬 캠핑 202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변캠핑장의 강 건너는 신륵사.. 남한강변을 유럼하던 배 한척을 뭍에 전시해 두었군요.. 여주폰박물관 입구 박물관 앞에 있던 놀이동산은 싹 밀어버리고 잔디밭으로 탈바꿈 중이었네요.. 금은모래공원 내 미니어처랜드.. 갑돌아와 갑순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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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올리는 7학년 여름 긴들살이 후기~ (상편) 2018.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고...... 쉬고........(쉴 수 있을 때 쉬어야 한다!!!) 먹고........(먹을 수 있을 때 먹어야 한다!!!) 둘째 날 금은모래 캠핑장에서는 비 때문에 고생을 했습니다. 간밤에 비가 많이 내려 물새는 텐트에서 고생한 다음날 새벽, 일찍 떠나려고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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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힐링의 하천 존스캠핑장 201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그마한 모래 놀이터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한가지 놀거리가 더 제공됩니다. 조금 아래의 B구역 내려가는길. C구역은 아직 공사...여름철 시원한 음료수도 넉넉하게~ ^^ 그렇게 캠핑을 마치고 캠핑장을 나와 소양강댐 들렸다가 춘천역 건너편의 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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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해안길2(용유역-용유도해변-을왕리해수욕장-을왕동 왕산교) 2020.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가 모래사장 따라간다. 08:31 마시란해변. 08:56 무의대교와 무의도 바라보고. 09:01 무의도 바라보며 자갈밭을 지나간다. 09:08 마시란해수욕장 뒤돌아보고. 09:14 09:17 조름섬을 바라본다. 09:20 09:25 조름섬 바닷길이 열려있다. 다녀온다.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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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지맥 제4 -2구간 - 말재에서 격포항까지 2020.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쉬키들은 다 나와서 짖어대기 시작한다 부안군 변산면에 있는 도청리(道淸里)는 마을 뒤로 산지가 위치하며 마을 앞으로 서해와 맞닿아 있다. 자연마을로는 각수암, 건네뜸, 뒤목, 상두, 언포 등이 있다. 각수암은 도청 북동쪽에 있는 마을로 네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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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도 캐네디언 록키~~캐나다(밴쿠버)/뉴욕(맨하탄)(2018년 5월29일~6월10일)12박 13일 2018.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 모래백사장을 좀 걷고 벤취가 있는곳으로 이동~~멀리 만년설이 보인다~~설마 저것이 록키산맥??~~우헤헤~ 그늘진 숲이 잘 조성되었으며 내몸뚱이 서너배 되는 아주큰나무들도 즐비~ 한국돈 4~50억이 넘은다는 케나다 주택~ 속설에 의하자면 케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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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 평화의댐과 세계평화의종공원, 춘천의 먹거리들 2011.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난감이자 모래 일 뿐이다. 겨울의 제국이 눈치챌라 조용히 봄을 잉태한 북한강은 겨울의 시련을 견디며 우리가 통일을 염 원하는 것처럼 봄의 해방군을 기다린다. 소쩍새가 우는 그날 거추장스러운 얼음과 눈을 벗어던 지며 기지개를 켤 것이다. 이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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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토장정 23-1 (2012. 05. 04) 전남 해남군 . 땅끝 2012.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리가 다 굽어졌다. 그 덕분에 자식들은 허리 피고 사는지...... 제법 긴 산정리 모래밭을 지나 77번 도로로 올라섰다. 바닷가 길이 정비가 잘 안되어 있어 도로를 이용 할 수밖에 없다. 나지막한 고개 하나를 넘어가니 대죽리 조개 체험장이 나오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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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7개국 종단 배낭여행 이야기 (28) 나미비아(3)...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막인 나미브 사막의 석양 201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호구역인 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 안에 있는데 현지어로 소수스(Sossus)는 물이고 블레이(Vlei)는 우기에는 웅덩이가 되는 습지를 말한다. 말 그대로 풀이를 하자면 '물이 모이는 계곡' 또는 '모래언덕에 둘러쌓인 물 웅덩이'를 말하는데 사실상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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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기행/ 괴산 모두 둘러보기 2008.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정구역을 넘나들기 때문에 그러지 않아도 복잡해 보이는 계곡길이 더 어지러워지는 것이다. 실제로 길손도 이번 여정에서 길을 여러 차례 잘못 들기도 했다. 괴산은 계곡의 고을이다. 큼직한 계곡만 손꼽아도 문장대에서 발원한 신월천, 눌재에서 발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