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북한 인권영화 ‘사랑의 선물’ 국제사회 호응. 김규민 감독 "사랑은 인류史上 가장 보편적이고 아름다운 것이지만, VOA(미국의 소리) 2018.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민들의 소유물을 빼앗아 자신의 출세를 꿈꾸는 북한 관리들의 모습도 담고 있습니다. 영화의 각본을 직접 쓰고 제작한 김규민 감독은 지금까지 자신이 직접 목격한 북한 주민의 이야기를 통해 북한의 인권 상황을 보여주는 영화들을 제작해왔습니다...
-
이 호 연 기사 났어요!!! 200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고통이 커요. -89년 독립, 대성기획을 설립했는데? ▲소자본 창업이라 무척 어려웠어요. 앞만 보고 달렸어요. 김규민의 `옛이야기', 잼의 `난 멈추지 않는다'로 시작했어요. 다행히 반응이 괜찮았어요. 창업 자체도 아려웠고, 경에적으로도 무척 힘이...
-
이호연 사장님 기사 ㅋ 2005.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고통이 커요. -89년 독립, 대성기획을 설립했는데? ▲소자본 창업이라 무척 어려웠어요. 앞만 보고 달렸어요. 김규민의 `옛이야기', 잼의 `난 멈추지 않는다'로 시작했어요. 다행히 반응이 괜찮았어요. 창업 자체도 아려웠고, 경에적으로도 무척 힘이...
-
★김규민 감독 영화 '사랑의 선물' 개봉★ "폭정 속에 죽어갔던 북한실상 생생하게 그려" 2019.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죽어갔던 북한실상 생생하게 그려 , 문화전쟁 시작되다. 김규민 감독이 야심차게 준비한 영화 "사랑의 선물"이 8월 15일을...고난의 행군'이라는 기근 속에서 처절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다. 김정일정권 당시 북한은 수 많은 청년들을 군에 입대시켜...
-
청곡 부탁드려도 될까요? 201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Jimmy Cliff 의 going back west 2.,닐 다야몬드의 Solitary man 3. 김규민의 옛이야기 아침에 일어나 습관처럼 대문앞의 신문을 집어들고 습관처럼 과일을 먹고 맛도 못 느끼면서 시간 맞혀 나가기 위해 배도 안 고픈데 무의식 적으로 밥을 꾸역 꾸역...
-
내 눈물의 근원 200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몇달 전 교통사고로 오빠를 잃은 동료도 함께)저녁을 먹고 2차로 노래방을 갔는데 그곳에서 어찌하다가(눈치도 없이)김규민의 [옛이야기]를 부르게 되었다. 어찌된 건지 노래를 부르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울먹이며 노래를 불렀고 동행 몇 명은 눈물을...
-
18.가수 홍경민의 시작은... 200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노래자랑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나가기로 맘 먹게 되었다. 그날...내가 기타를 치며..부른 노래는..김규민의 '옛이야기' 였다.. 반응은 참 좋았던것 같다....모두 의외라는 표정이었으니까... 그렇게..1년간 내 노래를 들어본적도 없이...
-
청곡,부탁드려요~^^ 201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비틀즈의 Let it be 2, 존 레논의 Imagine 3. 김규민의 옛 이야기 "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해 준다 " 는 말을 믿지 않는다, 시간은 무엇 하나 해결하지 못한다, 닳아 없애 잊게 할 뿐이다, 지금,이 땅에서 그걸 ' 해결' 이라 부르는 이는 , 어떤 사람...
-
오빠의 명복을 빌고 싶어요 201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에는 익명의 게시판을 가볍게만 봤는데 이렇게 내 일이 됐을 때는 여기 같이 편한 게 없네요... 아, 눈물이 마르지가 않아요 저번에 어떤 분의 글이 갑자기 떠올라서 여기에 와서 쓰네요... 지금은 김규민의 옛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
혹여... 절 기억해 주실런지.... 200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규민의 "옛이야기" 를 장학우란 홍콩 가수가 번안했어요 물론 광동어로...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네요 아래는 가사입니다....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