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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 히어리 2008.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쓴이: 해오라기난 조회수 : 79 08.03.14 20:10 [ 개암나무(전라도에는 깨금이라고도 함) ] [ 히어리 ] [ 오리나무 ] 개암의 수꽃은 오래 가는데 암꽃은 며칠 가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은 근무중에 담을 넘었네요. 암꽃의 크기는 실제로 사진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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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1기] 27구간 도래기재-구룡산-곰넘이재-신선봉-깃대배기봉-태백산-화방재 산행공지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나무로 유명하며 유일사로 내려가는 길에 만나는 주목은 그 자태가 멋스럽다 - 사길령은 경상도에서 강원도로 들어오는 교통의 요충지로 중요한 고갯길이다. 신라시대에 태백산 꼭대기로 통하는 고갯길이 있어 천령이라 했는데 높고 험하여 고려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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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1기] 26구간 도래기재-옥돌봉-박달령-선달산-늦은목이-갈곶산-마구령-고치령(좌석리) 산행공지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종 나무가 아름답게 줄을 서 있어 산세도 우아하다.영월군 하동면 내리 지동마을에서부터 시작되는 내리천 계곡은 초입에서부터 울창한 수림과 풍부한수량이 마치 원시의 비경을 연상케 한다. -갈곶은 ‘가리곶’이 본딧말이다. 노적가리처럼 ‘둥글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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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관련된 마을이름 소개 2002.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피골 산초나무, 檜洞里 전나무골에 전나무, 갈골 가평 갈번지 섶밭에 갈참나무, 桂村里에 계수나무, 깨금둔지 갬밭골에 개암나무, 동박골에 생강나무, 사스레골에 사스레나무, 꾀골 꾀골개에 오얏나무, 싸리덕 싸리재에 싸리나무, 지칠데기에 황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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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와 헤이즐넛 200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 아직 여물지 않아서 깨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그냥 깨물면 고소한 그 맛. 개암을 남쪽지방에서는 깨금이라고도 불리우고 있습니다. 개암나무는 전국어디서든 양지바른쪽의 낮은키나무(관목)가 몰려 있는 곳이면 흔히 볼 수 있던 나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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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2011.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암나무..귀에 익지요? 깨금이라고도 통하는 녀석입니다..^^ 도깨비 방망이에 나오는 녀석이 바로 이녀석입니다. 아직은 열매가 살이 찌지않아 잘 보이지 않는데..잎 사이로 뭔가 작은 것이 터실~터실~하니 달려 있는 것이 개암 열매입니다. 개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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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뒤에는 길이 있다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사는 마을 답지 않게 길에는 신발을 끌며 지나갔던 흔적조차 보이지 않았다. 산기슭을 덮고 있는 밤나무 숲에도 고소한 냄새가 풍기는 깨금밭도 조용하였다. 어린 시절만 해도 밤나무 숲이나 깨금밭에는 마을에서 올라온 친구들로 인해 해맑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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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와 헤이즐넛 2002.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암을 남쪽지방에서는 깨금이라고도 불리우고 있습니다. 개암나무는 전국어디서든 양지바른쪽의 낮은키나무(관목)가 몰려 있는 곳이면 흔히 볼 수 있던 나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개암나무란 말을 들을 수가 없다고 어느분게서 안타까워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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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28) 이화령~조령산~신선암봉~깃대봉~조령 [2018년8월19일] 북진 202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을 시작한다. 괴산방면 758봉을 지나지않고 옆 사면으로 돌아간다. 개암 열매를 만난다.. 어릴적 가을이면 산에올라 개암(깨금)을 많이 따서 먹곤했는데.. 개암나무에는 쐬기가 있어 많이 쏘였었지...... 요즘은 개암나무 보기가 쉽지않다.. 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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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와 헤이즐넛을 아세요? 200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암을 남쪽 지방에서는 깨금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개암나무는 전국 어디서든 양지바른 쪽의 관목이 몰려 있는 곳이면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개암나무란 말을 들을 수가 없다고 어느 분께서 안타까워 하시는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