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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명 (김 춘일 언님 증언) 1994.11.13.김 춘일 언니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 가지도 넘어요. 내 속에 모든 죄악 말로 할 수가 없지요. 멸시천대 안 받고 영광 받으려고 하는 거 누가 나 잘한다고 하면 좋고 잘못한다 하면 싫고 모두 이런 거 세상적인 욕심 찌들어 있어요. 이것을 낱낱이 예수님께 바쳐야 되요. 사람에게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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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자이신 여호와 (시 23:1~6)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말씀이신 주님이 나의 목자가 되심을 인정할 때 우리는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의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는 뜻으로 회개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양이 잘못된 길로 갈 때 목자가 지팡이와 막대기로 때려서 인도하듯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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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고 비나이다 / 어머님의 기도 (나의 이야기 30)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집 옆에 있는 대 밭에서 대나무 하나 베다가 자구로 잘못하여 발을 다쳤다. 피가 흘러 하얀 고무신에 피가 고인 것을 보고...그때 다른 일로 부모님께 큰 죄를 짓고 있을 때였기에 나는 이미 지칠 대로 지친 때였다. 대소동이 났다. 29세의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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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너는 내게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를 해석할 수 있다면 그 고난은 이미 고난이 아닙니다. 매를 맞는 이유를 모르고 맞으면 아프지만, 그 이유를 알면 잘못한 것을 인정하고 돌이키면 되기에 체벌에 내게 유익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고난을 주시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나에 대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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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요한복음 18:19-27 나의 신분을 알면 당당할 수 있습니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데 예수님은 미동도 없이 오히려 더 당당하게 행동하십니다. 요한복음 18장 23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언하라 바른 말을 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떻게 이렇게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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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자유 나의 자유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자유 너의 자유 “ 난 속박 받는 게 싫어요. 내 인생인데 왜 내 마음대로 못사는 거예요. 학교도 내가 원해서 가는 게 아니에요. 수업 시간에 앉아 있기 싫어서 자는 건데 왜 선생님들은 깨우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두면 되잖아요 ”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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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모님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에서 와서 보고 야단칩니다. 손으로 씻지 발로 한다고 엄마 잘못했다고 빌고 또 빌고 동생 엉덩이를 꼬집었습니다. 동생이...한사발 잡수시고 맛좋다고 합니다. 저녁 밥을 해서 묵는데 나는 배가 고파서 밥 물라고 하니 니 아부지 숟가락 들거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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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月: 연중 제 8주간 월요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이대로 가면 나의 끝은? ♤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산 것이 중요하지 않고 앞으로 잘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아무리 잘 살았어도 앞으로 잘못 살면 다 헛것입니다. 지금까지 아주 잘못 살았어도 앞으로 잘 살면 그것이 훨씬 더 낫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렇게 계속 가면 나의 끝이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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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날기새 말씀큐티♥ 20240617 “내 잔이 넘치나이다” #1565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 잘못했습니까? 저에게 왜 이런 질병을 주십니까? 사도바울이 예수님께 찾아가서 따졌듯이 저도 십자가를 째려보고 따졌습니다.... 바울에게 주신 말씀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저에게도 그런 명확한 말씀과 함께 찬송가를 한 장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