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주 榮山倉城을 쌓는데 직접 감독을 하신 6세조 羅璡 할아버지 2015.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을 파 올려서 쌓으니 높으면서도 두툼하고 깍듯하면서도 견고하다. 여장을 두르고 담장으로써 굳게 하니 바라보면 날아 올라가는 듯하고 대하면 우뚝하다. 영원히 전할 업적을 한 달 만에 끝마치니 촌부들이 그 병폐가 없어지게 된 것을 기뻐하여 서로...
-
나주 榮山倉城을 쌓는데 직접 감독을 하신 6세조 羅璡 할아버지 201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을 파 올려서 쌓으니 높으면서도 두툼하고 깍듯하면서도 견고하다. 여장을 두르고 담장으로써 굳게 하니 바라보면 날아 올라가는 듯하고 대하면 우뚝하다. 영원히 전할 업적을 한 달 만에 끝마치니 촌부들이 그 병폐가 없어지게 된 것을 기뻐하여 서로...
-
나주 榮山倉城을 쌓는데 직접 감독을 하신 6세조 羅璡 할아버지 2011.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을 파 올려서 쌓으니 높으면서도 두툼하고 깍듯하면서도 견고하다. 여장을 두르고 담장으로써 굳게 하니 바라보면 날아 올라가는 듯하고 대하면 우뚝하다. 영원히 전할 업적을 한 달 만에 끝마치니 촌부들이 그 병폐가 없어지게 된 것을 기뻐하여 서로...
-
시조 부(富)후 5파조 태동과 직장공파 源(원) 소개 201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중에서 술을 빚는 일을 담당하였으며 실직(實職)이 직급 정7품 직장(直長)이어서 후세 사람들이 나원(羅源)의 후손들을 직장공...署直長同正)의 동정직(同正職)을 받은 듯하다. 나주나씨 직장공파(直長公派) 후손들은 대체로 술을 잘 든다고 말하고 있다...
-
김해김씨(金海金氏) 경파(김녕군파) 201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태를 파악한후 텀을보아 싸우자하고 하고 감망할 때 김영윤 장군은 싸움에는 전진만이 있을뿐이라 호통치며 적진에 뛰어들어 격열하게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이를 보고받은 왕은 목매어 말씀하시기를 "부자(父子)의 의열(義烈)이 가상하다" 하시고 관작...
-
진주정씨(晋州鄭氏)-31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府)로 승격하였으며, 1949년 시(市)로 되고 나머지는 진양군(晋陽郡)으로 하였다. 주용 성씨로는 정(鄭)ㆍ강(姜)ㆍ하(河)ㆍ류(柳)ㆍ임(任)ㆍ강(康)ㆍ임(林)ㆍ주(周)씨 등이 있다. 파명록 영절공파(英節公派)ㆍ은열공파(殷烈公派)ㆍ진산부원군파(晋山府院...
-
여양진씨 예빈/정자공파 7~9世>사적/系代 재구 2016.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자(정9품)는 후대의 잘못된 기록으로 판단된다. 또한 족보에는 문과에 급제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조선과환 보에는 문과가 아닌 음사 편에 수록되어, 조상의 음덕으로 관직생활을 한 것으로 정리하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결론적으로 진 인각...
-
광주정씨 문인・은사(文人・隱士) 현황 1 2019.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세 정만적(관란재집:觀瀾齋集), 15세 정오규(삼회재집:三悔齋集), 15세 정창후(청취옹집:淸翠翁集), 15세 정홍규(운와유고:雲窩遺稿), 16세 정운형(매헌유고:梅軒遺稿), 16세 정희원(선여유고:善汝遺稿), 17세 정이황(묵재유고:默齋遺稿), 17세 정석린...
-
김해김씨(金海金氏) 경파(김녕군파) 2016.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태를 파악한후 텀을보아 싸우자하고 하고 감망할 때 김영윤 장군은 싸움에는 전진만이 있을뿐이라 호통치며 적진에 뛰어들어 격열하게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이를 보고받은 왕은 목매어 말씀하시기를 "부자(父子)의 의열(義烈)이 가상하다" 하시고 관작...
-
광주정씨 근 현대 인물룩 3 2017.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鄭在天) - 1966 경영학박사, 한국전력공사 기획처 차장 26 정정부(鄭正夫) - 1944 응교공(수사공)파 회장, 자유총연맹 경기지회장 전국정씨연합회 경기도 사무처장, 별제공파 회장 22 정정호(鄭政鎬) - 1948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 동경사무소장 20 정제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