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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천구성의 낚시 도전기 덕남수로 2016.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류 소랑교 좌측 소랑교 우측 소량교 우측지나 하류 낙동강 본강과 이어지는 곳 첫째날 날씨 무지 하고 춥고 바람 불고 힘든...밤새 쪼았읍니다만 아침 까지 조과가 없다가 낚시대 줄이 엉켜 낚시대 양손으로 두대 들고 있는 상태에서 6번대 찌가 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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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천 탐어기 2006.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낙동강 아니면 금호강) 내려온길 강변 제가 릴낚시로 낚시 하는 모습 낚시는 처음이라 약간 당황은했고 저 때 고기도 안...두번째 낚은 민물고기 외사촌이 잡은 민물고기 새우망 설치 ㅎㅎ 새우망도 처음 써보는 거라 던져놓고보니 줄이 짧아서 낚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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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조씨 중시조 12대- 20- 8 贈) 자헌대부 이조판서 동지 의금부사 兼 오위도총부 도총관 정절공(貞節公) 조 려(趙 旅) 어계선생(漁溪 先生)- 서산서원外 42. 2008.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직 인사를 하시고, 본향 이신 함안 원북동 백이산 자락, 낙동강 가에 은거(隱居)하시며, 선생(先生)께서는 스스로 어계처사...벗 삼으시고, 글을 읽고, 시(詩)를 읊으시며, 때로는 긴 낚시대를 드리우시고, 함안군 군북면 하림리 고마암 (叩馬巖)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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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유료터 옆 저수지 다녀왔습니다. 2010.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청지렁이를 슬려고 인터넷 다음 지도를 훌터 봤다. 낙동강과 가깝고(장어가 천을 타고 저수지에 올라 갔을것으로 생각되어...석축 부근이 수심이 제일 깊다고 한다. 이곳으로 정하고 낚시대를 피는데 큰가망성이 없을것으로 생각되어 4대만 폈다 .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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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한수했습니다... 2009.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를 낚시대 바로 앞으로 이동하고 앉았습니다 입질 없습니다 오늘 이러다 꽝 치는거 아니야하고 생각합니다 저녁 9시 50분경 이게 왠 일입니까 그냥 던저 놓은 장대에서 불과 뚝에서 4m 정도의 거리에 불과한 찌에서 어신이 옵니다 찌가 살짝 내려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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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임아~ 같이 가자~!"(가덕도 달려보기.....ㅎ~^^) 201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개 잡으랴 건너던 동네 누야들 하얀 다리통들 대나무 낚시대 어깨 메고 따라오지 말라며 성큼 걸음 걷는 행임아야 놓칠세라...ㅎ~^^ "거기....아자씨!" "개 첨 봐유?" "이러구 따라 다니다 보믄....." "나두야 낙동강 종주 정돈 할 수 있을지도 모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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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2007.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시절 아버지가 낚시를 좋아해 어린 나를 갈대가 많은 낙동강 지천에 데리고가 낚시를 자주 하셨다. 그때 터득한 나만의 비법...물속에서 막 살아 움직이는 것 처럼 보이게하기위해 낚시대를 좌우로 깔짝깔짝 움직여 줘라" 난 일어서서 낚시줄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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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호 납회 출조~ 201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네요 낙동강에 꽝맨이 있다면 사관학교엔 고파님 무지막지한 알콜 내공의 소유자, 구쉐프님(카페지기님의 새로운 별명)과 제가 상대가 안 되었습니다.ㅠㅠ 내공을 기르는건 아무래도 힘들것 같고 꽝맨을 데리고 다녀야 겠네요. 작년에 이어 금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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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교수의 에세이 산책/ 천년의 벗: 산과 강과 큰바위 그리고 예던길 202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사. 낙동강 1300리 길 가운데 절경의 백미가 이곳 예던길이 아니던가. 청량사를 창건한 원효대사도 화엄사상을 설파한 의상대사도 고려의 풍운아인 공민왕도 신라의 대학자인 최치원도 남북국시대 명서가인 김생도 동방의 주자로 불리우는 퇴계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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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정글 오두막 2008.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낙동강에 잉어를 잡던 기억이 난다. 그때 어른 팔뚝만한 잉어가 아가미에서 피를 흘리며 퍼덕이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렇지만 아직 난 한번도 낚시를 해 본 적이 없다. 노를 놓고 아저씨에게 포즈를 취해보라니, 순박한 웃음이 가득하다. 물이 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