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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이야기 201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무쓴말인가 내자식이잘않이되는것이 조상에하풀이 땅에뿌리고나무를심어면수목장이요 땅에뿌리고꽃을심어면 화환장 항아리로모시면납골당이지부모묘지위에뿌리면 괄리는자식이하는되.조부.증조부.고조부.현조부가되면 촌수가 열촌너머남들관에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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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해가 밝아 왔다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나 잔인하고 무섭다 엊그졔까지 살 부비고 살던 사람을 죽었다는 이유로 그 뜨거운 불에 태워서 잔인하게 빻아서 항아리에 넣고 납골당이라는 집에 가두어 두고 가끔 가 보기나 하고 그나마 처음에는 자주 가 보았지만 한해 두해 세월이 가니 차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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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이번에도 퀘스트염 ㅋㅋ Ablin 집 퀘스트 2006.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엔 이겁니다~! 잠 3번정도 자면서 나오는 유령 쓰러트리고 어떤 항아리(납골당에 있는 항아리 같은것!) 떨어져 있는곳에 쪽지 발견 항아리 속에 스켈레탄(그렇게써있음..;;)의 손 이라고 하는것이 보여서 일단 다 주워써요 그런대 난감한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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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국토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선 무덤부터 없애야 한다. 2002.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을 파괴하는 봉분과 석재로 치장한 가족납골당부터 없애야 합니다. 요즈음 대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납골당 공동묘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골항아리에 유골을 담아 보관하려면, 굳이 화장을 장려할 일도 아니고요. 국립묘지의 대통령 무덤, 장군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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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싶지만 웃지못할이야기 2008.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4월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할머니를 화장해드리고.. 납골당에 항아리를 안치하고 잘가시길 기도하는데. 너무 슬퍼서 울며 기도하며 눈을떳는데 옆에옆에분 함에 써있는 글씨가.. 故강공삼 ps 아참 수련회갔다 2박3일후에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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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갖지를 못하는가 <6> 2022.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어서도 갖지를 못하는가 / 예솔 김연희 개미도 개미집이 있고 거미도 거미집이 있고 벌도 벌집이 있고 개도 개집이 있고 인형도 인형의 집이 있는데 나는 집이 없다 나중에는 조그만 항아리에 담겨 어느 납골당에 세들어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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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3월 11일 목요일 200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하고... 그때는 마음 아파도 다음에 잘되면 그때 모시며 잘해드려야지 그랬는데... 한줌의 가루가 되시고 항아리에 담겨서 차가운 납골당 안에 모셔지니... 가슴이 메어집니다.. 조금만 계시면 효도할려고 했는데 ... 어머니랑 할머니랑 오손도손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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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2 뒷자리 롤링감에 대하여 2007.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름전 모친상을 당하여 장례를 치르던 중 모친 유골을 납골당에 모시고자 유골항아리를 안고 저의 차 뒷자리에 처음 승차하게 되었는데 ... 렉2 뒤승차감 롤링이 상당히 심하더군요 운전할때는 몰랐는데 뒷자리가 이렇게 롤링이 심할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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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가던 날 200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박이다 할 때, 수면실에서 망자 스르릉 와서 구경을 하데 뼈를 사르고, 한줌 먼지를 한줌 보자기에 넣고 옥돌 항아리에 정갈하게 넣고 납골당에 망자를 올리고, 아하하하, 오호호호, 두 사람 만나 부자의 정을 나누겠지 계집들이 지랄법석들이네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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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명복을 빌며... 201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삼오제 라네! 막냉이 딸이 눈에 발벼 맘이 마니 아프다' 10월14일 이 사십구제때 같이 갈 사람 납골당으로 갑시다. 한줌 뼈가루 항아리에 달랑 올려놓고 오니 맘이 너무 아픔니다. 친구들도 몸관리들 하고 오래토록 만날수 있었으면 합니다.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