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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전에 올라가면(2258.2024.7.14) 미4:1-5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원을 꿈꾸었으나 이제는 모든 민족 종족을 초월하여 세계 방방곡곡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이것을 바라보는 선지자의 눈은 얼마나 감격하였겠는가? 미4:2절‘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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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경보 발령🚨 도리수 멘토의 2학년 1학기 수업후기🍎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직이라는 꿈을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능력을 기를지 깊이 고민하는 뜻깊었던 학기였습니다. 2학년은 교직 전공 수업이 주를 이뤘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교양 과목 수업이 즐비하던 1학년 때와는 달리, 수강신청할 과목이 크게 줄어들어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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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가 바알을 멸하였으나...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왕하 10:28-36).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만 꿈꾸며 바라보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나를 씻어 정결하게 하시고 정직한 영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오늘은 주일입니다...위에 성령께서 함께 하사 은혜를 부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본문 / 왕하 10:28-36 제목 : 예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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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過剩의 시대”(요2:19)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잉이 부르는 폐해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Ep2. 과잉 자의식 실존주의 철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성숙하지 못한 사람은 “나, 내가”라는 표현에 익숙합니다. “나, 내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과잉 자의식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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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If I Needed You - 김희진 & 강은철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무지 믿을 수 없어 하얗게 목이 쉬도록 불러보는 이름 듣고 있니 내가 널 부른다 다시 살아서 돌아와 우리 아직은 아니잖아 5...찾아간 그곳에는 인생의 잔을 기울이며 사람의 노래를 부르는 몇몇이 그래도 남아 있더란 말이다 세월의 잔 위로 내려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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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선교 비사⭐️ // 🦋피그밀리온 효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식 이름을 우광복이라고 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올리브와 로저라는 두 딸을 낳았습니다. 1906년 2월 논산지방 부흥회를 인도하고 돌아오다가 비를 피해 상여간에서 잠시 쉬었는데 바로 전날 장티푸스로 죽은 사람을 장례하고 그 장례용품을 보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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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오동(碧梧桐)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응성이다. 내 것이 되면 소중해진다. 저 오동처럼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는 힘을 기르라"고 당부했다. 순응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통해 키울 수 있는 능력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환경을 먼저 배워 툴툴대는 손주들에게 얼른 가르쳐 물려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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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감격*옥한흠목사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 꿈이 있는 직업이요, 아주 역동적인 직업이요, 죽었던 사람을 수술해서 살리는 극적인 직업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니 삶이 즐겁고, 활기가 넘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성공적인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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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19- 28 인생질문/교사헌신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를 부르는 소리...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 우리는 지체하랴 . 누가 교사할꼬? 누가 할꼬?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신학교도 갈사람이 없습니다. 신부,승려도 없다. 주일학교가 살아야 교회가삽니다. 오프라 윈프리 이것이 사명이다. 남보다 더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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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목회 인터뷰] 대전겨자씨교회 김영심목사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이름도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가장 작은 자’는 목회자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신 섬김을 따라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겨자씨는 모든 씨보다 작지만, 성장한 후에는 큰 나무가 되어 온갖 새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