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정치병은 정신병이다. 못난놈들이나 이런병에 걸린다.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동이 무섭다... 15살 아이를 선동하여 테러를 강행하게 만든 놈들. 정치병환자들.. 정치인들. 세상을 자기탓이 아닌 남탓으로...니가 못난것도 니탓이고 니가 거지인 이유도 니탓이고... 너가 사회에서 성공하지 못한것도 니탓이다. 정치가 잘못돼서...
-
고금 소소 666/ 저 놈이 내 마누래럴 올라타고 있드랑깨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이 묵다 남긴 남치기라도 한소꼼만 묵고 싶었소.” “내가 음석이간디, 묵기넌 멀 묵어? 참, 임자의 서방놈도 한번 왔었구만.” 강쇠 놈의 말에 음전네가 흠칫 어깨를 떨며 물었다. “저 자구가 말씸이요?” “그랬당깨. 하루넌 산에 가서 나무럴 한 짐...
-
너란 놈이란....정말 NO.30 200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 NO.30 몸이 쑤시고 저리다.... 내가 얼마나 잔거지.... 나...살아있는건...맞지...??... 눈 떴는데...새 하야면...어케하지... 하늘나라면...어케하지...=ㅇ- 부어서 무거운 눈을 힘겹게 떴다... 못보던...천장... 다시 눈을 감았다...
-
낙찰가. 너란 놈...꼭 잡고 말테야.... 2016.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다.. 하지만 시세 및 조회수등등을 고려하다보니 보수적으로 접근을 하게 된듯 싶다.. 생각이 너무 많았던건가? 낙찰가란 놈을 만나기가 어렵다..그래도 오늘은 그 놈의 발자국을 보았다.. 곧 만나자.. 낙찰가여.. 오늘 낙찰되신 회원님들... 축하...
-
너란 놈이란....정말 NO.49 (번외) 200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 NO.49 (번외) -인수의 Behind Story 환정이가 아침부터 기분이 상해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아침에 버스타고 오는데.. 어떤 여자애가 자기 무릎에 풀석 앉았다고... 기분이 나쁘댄다... 맞아...환정인... 여자랑...신체접촉하는...
-
※ 넌 왜 그딴 겁쟁이가 된 거냐? 도대체 넌 누구냐? 202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그딴 겁쟁이가 된 거냐? 도대체 넌 누구냐? - 귀신이 무서워서, 청와대에 한 발짝도 못 들어간다? - 귀신이 무서워서, 조문하러 한 걸음도 못 걸어간다? ✓ 너란 놈은 그동안 무슨 죄를 얼마나 지은 거냐? ✓ 엉아가 내일 고스트 버스터즈라도 함 불러주랴?
-
너란 놈이란....정말[단소든사나이 VS 단소부는 그녀. 5] 200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단소든사나이 VS 단소부는 그녀. 5] 어제 받은....지금 내 손에 쥐고 있는 이 단소를 다시 신철웅에게 돌려주기 위해 방과후 교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다행이도 흥분걸에 짱걸인 은나는 (알고봤더니 아르바이트 때문에 항상 급하게...
-
└Ð*[[너란 놈 이란...]]-그 세번째 이야기- 200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흠..그래? 그럼..나 갈게.." "응..그래..집에가서 전화하고.." "싫어..-_-!" 갑자기 그놈이 울먹거리기 시작했다.. "알았어알았어..-_-^" "^ㅡ^..그럼 잘가.." "그래..휴우~" 그렇게 우리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했다.. 너란 놈 이란..그 네번째 이야기...
-
넌 내 마음을 설레게 했었던 때가 있었어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발 한발 행복을 향해 내딛으며 웃으면서 살아왔겠지 너의 삶은 어떻했는지 편지를 쓰면서 궁금해진다. 자기야! 우리가 아무리...좌절을 한 번쯤은 겪었으리라, 좌절과 절망이란 이 나쁜놈은 희망의 다리를 건너기 위한 예약된 시간(歲月)이었다고 위안...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