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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의사랑하는 소중한 친구들♣ 2001.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인생핀겨?하두리 캠발 쫌받았는디?ㅋㅋ 근데 그 진주 목거리 칭칭감은거는 어서났어?ㅋㅋ응? 장난이구! 암튼 반갑다....너오면 우리 하루종일 이빨까도 모자라것다! 그생각만 하면 씨발 열받아서 오징어 이빨로 미친듯이씹어먹었더니 아구아퍼 죽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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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09.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촌스런 노래였다. 벨소리야 어쨌든 창문으로 통해 들어오는 밝은 햇살로 인해 허공에 먼지가 춤을 추듯 넘실넘실 떠다니는 것만 보일 뿐 집안은 우렁찬 벨소리를 제외하곤 아주 쥐 죽은 듯이 조용했다. 그렇게 1초, 2초, 3초가 정적속에서 지날때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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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향 안녕?!^^ 200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좆같은 인생 얼릉 뜨구 싶어 죽겠다~ 살맛두 안나구... 너라두 열심히 살어~ㅅㅅ 그리구 오보에가 뭐야??악기야?? 멋지다~그런것두 하구~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갔음 좋겠따~ 담에 좋은 사람되면 모르체하기 없기야~ㅋㅋ 남향아~학교 잘다니구 담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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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Re:Re:아니???? 선생님도 파블로 지글러를? 게시판보는것이 즐거워요 200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에 노래 할 정안수도 불렀어. 내안의 나도 때로는 나같지 않아서 나 스스로 낯설은 거 군더더기를 벗어버리면 홀가분 할까? 아마도 아닐거야. 죽음이 예고 된다면 난 매일 매일 내가 좋아하던 ,좋아하는 음악으로 마음을 몸을 달랠꺼라고 말했더니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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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주영이 편지 잘 읽었슴^^ 200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었다. 어머니품속같으신 선생님을 네델란드에서 만나 음악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어. 돌이켜보면 마지막 얻은 기적같은 행운...해. 후후 우리주영이한테 편지 쓰다보니 고해성사하는 것 같네^^. 주영아.. 거두절미하고 경쟁력을 필요로하기에 쿵쿨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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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감사~~ 꾸벅! 200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 주영아, 예쁘고 맛있는 생일 축하케익 정말 고마웠단다. 권상우 닮았다는 칭찬만으로도 채무는 면제됐다고 그랬더니만 뭘...주시고 좋은 덕담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나오셔서 인생의 선배로서 저희에게 결혼에 대한 좋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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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푼글]... 2000.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방 노래에서 랩(rap)이 나오면... : : 신세대: 거침없이 신나게(?) 침튀기며 부른다... : 낀세대: 따라하려고 노력 하는 모습이 더 처량하다... : 쉰세대: 화낸다... -_-... => 음.. 꼈군... --; : 헤어 스타일... : : 신세대: 극과극... 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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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심리테스트 200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영아 제대했니 ....제대할때 대었지 아직 아니구나 휴가나왔구나 크리스마스맞쳐서 연락해라 창성이가 제주도에서 올라와서 한번모임을 가질까 생각이야 서준이도 안산에 있고 ..... --------------------- [원본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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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심리테스트 200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영아 잘 지내니? 말년이네..^^ 시간나면 연락해라. --------------------- [원본 메세지] --------------------- .. .. .. .. .. .. ..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밝혀짐니다. 매우 정확한 심리 테스트..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리.. 솔직히 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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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200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네..." "주영아..소개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 "응?.." "인사해...언니 남자 친구야..." 언니가 밝아진 이유가...사랑을 해서 인것 같았습니다... 식사도중 내내...둘은..너무도..보기가 좋았습니다... 잠깐..남자분이 자리를 비웠을때... 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