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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석님 글 모음 (03.10.01-03.10.30) 200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제, 진주에서는 등 축제, 광양에서는 전어 축제, 서천에서도 전어 축제, 광천에서는 대하 축제, 축제를 하는 곳은 이리 많아도 소생 추석이 갈 곳은 한곳도 없으니..... 싸나운 마누라와 큰 꼬맹이는 삼일 간 연휴라고 룰룰 라라 하면서 축제 순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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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곡비서(銅谷秘書)2 2016.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구 진주치기 놀이]를 하시는데 투전을 들고 탁 치시며 [?씨가 판을 쳤다] 하시고, 다 긁어들이시면서 [파라 파라 깊이 파라. 얕이 파면 다 죽는다. 잘못하다가는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이란 말이다. 알겠느냐? 도로 본자리에 떨어진단 말이다. 나는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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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어린시절(정소연 추천+) 200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줘야 하니? 도대체 네 코우트가 어떨게 된지나 알어? 바닥에 떨어져서 벽장문틈에 끼여 이리저리 끌렸더구나. 이번 일요일엔 날씨가 좀 따뜻했으면 좋겠다. 네 코우트가 입고 다니지 못할 정도가 되었으니 하는 소리란다. 빌리, 잠간 이리 좀 나와!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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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예고 얼짱!! 윤서진..난그를사랑한다※(101~110)+성민,세영번외 200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힌 진주가..... 나 또한 서진녀석에게 목걸이를 걸어주며..... "고마워.." "맘에 들어..?" "응 너무 이뻐.." "쿡..." 서진녀석과 손을 맞잡고 밖으로 나와...... 난 여전히 목걸이를 매만지며.......... "난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는데..." "내가 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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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하.지.마[1] 200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 "뭐??시러.....자존심이 있지..." "싫음말고...않놀면 그만이니까 머..." "-_-++않놀구 만다..진짜..." "희아야....이젠 우리 서현아란 사람 모르는거야..알았지??" "어?서현아가 누군데??" "ㅋㅋㅋ" "잉...잉.....알았어.....하믄 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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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2008.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줘야 하니? 도대체 네 코우트가 어떨게 된지나 알어? 바닥에 떨어져서 벽장문틈에 끼여 이리저리 끌렸더구나. 이번 일요일엔 날씨가 좀 따뜻했으면 좋겠다. 네 코우트가 입고 다니지 못할 정도가 되었으니 하는 소리란다. 빌리, 잠간 이리 좀 나와!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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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소녀 성공기 4부 -대본- 200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놀면 안될까? 기태 너 공모전 준비한다면서? 지금 시간이 어디 있어? 나희 (얼버무리는) 응?...하면 되지 뭐. 미대 다니는 내가 양순이보다 못하겠어? 기태 나는 너 그림 그리는거 한번도 못봤다? 나희 왜이래 오빠? 나도 그려. 기태 그래. 그럼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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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속담 2010.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 훗 일을 위하여 하루라도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부지런히 일해야 한다. ○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훌륭한 성과를 얻으려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노력해야 한다. ○ 누워서 저절로 입에 들어오는 떡은 없다. → 노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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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소다♡] [◇◆키스중독된 날라리소녀,귀여운상고일진의 입술을훔쳐라?!◆◇] (1~10) 200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하니?” “전…8시부터 공부할거예요.방해하지말아야해요!” “그래.알았다!^ㅇ^우리딸들이 공부를한다는데!당연히 방해하지마야지!!” 갑자기 엄마한테 미안한생각이든다. 맨날 공부한다고 거짓말이나 치고, 술먹으러 나가고, 정말…..나와 하미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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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 손톤 와일더 作 200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줘야 하니? 도대체 네 코우트가 어떨게 된지나 알어? 바닥에 떨어져서 벽장문틈에 끼여 이리저리 끌렸더구나. 이번 일요일엔 날씨가 좀 따뜻했으면 좋겠다. 네 코우트가 입고 다니지 못할 정도가 되었으니 하는 소리란다. 빌리, 잠간 이리 좀 나와!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