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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866...킴버가 님들께 보내온 메세지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옥수수대만 있습니다. 아직까지 뽑지않은것은 그곳에 호박,토종오이,동과를 심어서 타고 올라가게 하려는 것이지요 농사도 연구하고 공부해서 이용 할 수 있는것은 이용합니다. 옥수수뿌리를 잘라야 하는데 제가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님들께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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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 올립니다!!!저의 와송농사 이야기입니다^^ 201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한테도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지금은 딱~~~아는만큼만 알려드리고 있습니다!!ㅎㅎ 이상 푸른산네와송농장의 농사이야기 입니다^^ 카페, 블로그의 스크랩 글..블로그 서명, 홍보 목적의 글, 직,간접의 판매 글등은 카페에서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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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째 주말(4/7~4/8) 텃밭 농사 이야기... 아들 놈은 친구 이삿짐 날라 준다고 줄행랑ㅎㅎ 2012.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없을 것 같아서....80배 희석 비율로 두릅&독활 효소발효액을 첨가 시켜 주었습니다.ㅎㅋㅋㅋㅋ 지금까지 주말텃밭 농사 이야기 2 이었습니다. 너무 길죠~~~~~잉!! 저는 2일이 너무 짧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기분은 상쾌 합니다. 4월 11일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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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매 포도 농사 이야기 202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화에서 자두 농사 짓다가 올해부터 충북 영동에서 샤인머스켓 포도 농사를 짓게 되었습니다 포도밭 준비는 2018년부터 해 왔던 것인데... 하지만 농사는 올해 첫... 초보 포도 농사꾼이라 파란만장합니다 좌충우돌.... 하루 열시간씩 밭에서 살아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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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반의 4월 2주 이야기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월삼짇날>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을 펴고 다시 새로운 농사를 시작하는 시점인 삼월삼짇날! 강남 갔던 제비가 다시 돌아온다고...호랑나비나 노랑나비를 보면 한 해 운수가 좋다고 전해지는 이야기에 우리도 노랑나비를 만들어 소원을 빌어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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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이야기 선배 회원들님께 인사드립니다. 2010.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회원이 카페의 주인인 우리들의 즐거운 농사이야기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우즐농의 주인은 카페지기도, 운영자도 아닌, 바로 회원 모두입니다. 님께서도 우즐농에 가입하시면 바로 카페의 주인이 되십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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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농사 이야기(2013/07/12~07/31) 201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년 농사 이야기(2013/07/12~07/31) 풀과의 전투- 선전하다. 내 농사일의 80%가 풀매는 일이다. 남들처럼 퇴비나 비료, 농약을 안하는 대신 그 시간에 밭고랑을 기어다닌다. 오리걸음으로 하루 종일 걸어다니다 보면 하루에 몸이 흠뻑 젖었다가 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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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석 님의 고향 이야기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이야기 이 수 석 까맣게 잊었던 고향의 정겨웠던 일들이 새삼스럽게 떠오를 때가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압구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억은 배 과수원입니다. 선후배들이 삼삼오오 모여 가지치기를 하여 용돈을 벌어 쓰기도하고 온 동네가 배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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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설픈 농사이야기. 2017.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텃밭농사하는 일터가 바뀌어서 그런가 올해 처음 농사 접하는 완전초보같은 이 기분은 뭔지.. 늘 그랬지만 농사보다 텃밭에서 놀기?즐기기?가 우선인데... 속으론 땀흘리고 고생스럽고?하여튼... 사진은 우리가족 셋이 참숯에 고기구워먹던날. 아래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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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저의 농사 이야기 두번째 입니다. 201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하니 잘 크고있고.. 잎이큰것은 자연산 압니다. 꽃이하도 이쁘서 한컷했는데 이 꽃아시는 분~~~ 일만 삼천평 거의 혼자 농사 짓는데 입에 개** 나오지만(죄송) 어린 애기보다 땅보다 자연보다 내 자신이 순수할까~~~ 오십의 나이에 때가 묻어 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