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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Days of Drawing’-172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y-172의 과제는 겨울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그려 보는 것(눈 오는 풍경을 좋아함)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누구나 그렇듯이 사람의 인생은 나그네와 같다. 이 땅에서 자기 집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중에 이민자의 삶은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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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연애 할 수 있을까? 아니 걍 어떻게 해야할까 202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만나고..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생각하고.. 그다음은 (요즘) 그냥 .. 내가 누굴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이만큼 좋아하는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난 아직까지 걔를 못 놓고있는거같아.. 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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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주🍀🦁✨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빈오빠 안녕👋🏻 오늘 앨범 언박싱~~💿 빈주 유닛카드 나왔어요!! ✨🍀🦁✨ 왜 이렇게 많아요?? ㅋㅋㅋㅋㅋ Cause you’re my destiny?? 😳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 우리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ㅠㅠ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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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보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만날 수 있을까.. 202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주변에서 다 너무 꿀떨어진다 했고 내가 뭘해도 다 받아줬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줬는데 헤어졌어.. 내가 잘못한거고 다시 만날 생각 없대 다 차단당했어 하루하루가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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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금 만나는 모든 것들 언젠가 다시 이렇게 만날 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결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결국 우리가 지금 만나는 그 모든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인 셈입니다.그러니 소중하고 감사하고 기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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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버블 이상한점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먹고 통장에 돈 안둬서 끊겼었는데 뒤늦게 알고 다시 결제햄ㅅ는ㄷㅔ 그대로였음 결제 하기전까지 우리 다시 만날수 있을까? 보고 속이 찢어지는줄 어쩐지 버블이 안온다했다 안오는 애들이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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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유언 / 조은정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날 걸음들 온몸에 붉은 선 긋고 물기 잃은 벼랑처럼 부서져 사라질 때 바람이 지난갈 만큼 앙상한 길 만든다 예상 못한 나의 숲이 그 이름 부르면 예쁘고 작은 것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파헤친 개발의 분진 정수리에 닿는다 - 《좋은시조》 2024년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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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유언 / 조은정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날 걸음들 온몸에 붉은 선 긋고 물기 잃은 벼랑처럼 부서져 사라질 때 바람이 지난갈 만큼 앙상한 길 만든다 예상 못한 나의 숲이 그 이름 부르면 예쁘고 작은 것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파헤친 개발의 분진 정수리에 닿는다 - 《좋은시조》 2024년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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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처럼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 만날 수 있을까... 202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후회스러운데 다시는 절대 안만날 것 같아서 힘들다 ㅎㅎ.... 진짜 잘해줬는데 그런 사람 다시는 못만날까봐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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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구를 돌지/김혜순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는 이제 그만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고싶고 머나먼 우주, 바다의 모래처럼 많은 별 중 에 어디서 내가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엄마는 나한테 그런 소리나 하고 우주엄마는 우리엄마의 몸을 깨뜨려 별들이 무한하게 엄마의 알을 깨고 거기 우리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