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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문담아담 시와 수필 강좌 모집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사무국장입니다 초록의 잎들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문담아담 시와 수필 강좌를 모집합니다 < 수필창작 수업> 수필수업이 이번에 새롭게 개설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기간: 24. 6. 13~8.29(3개월) 2. 시간: 매월 2,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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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넝쿨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 넝쿨 강정진 마른 넝쿨 가지마다 파릇파릇 새싹이 트는 담 넝쿨 기다렸던 봄 잔치 참석하여 파란 드레스 입고 입장하네 파란 옷으로 감싸주는 돌담 너의 모습이 아름답구나! 나는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모두가 소중한 사람들 건강하고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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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에 / 詩 소 담, 봄바람은 살랑하니 불어 님의 향기만 기다림 한다...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봄날에 / 詩 소 담 사랑은.. 봄볕이 따사로운 양지바른 울타리에 핀 콩꽃 같아 취하여 비틀거린다 사랑은... 노란 병아리 같아 옹지박에 물 한 모금 마시고 하늘 한 번 쳐다보며 우러러 갈망한다 사랑은.... 생강나무 꽃과 같아 산수유가 부러워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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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 추모 문집]피에타/전비담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에타 전비담 나는 이제 어찌 살아야 합니까 여러분께 묻습니다 여러분이 좀 알려주십시오 이 세상에 아이 기르는 일 하나밖에 없는 것처럼 덥석 품었지 치수를 재어본 적 없었지 던져준 대로 기꺼워 받아안았지 이 세상에 내 아이 잡아먹는 컨베이어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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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아서 ‘담 넘어’ 퇴근했다는 男교사…외모 보고 바로 ‘인정’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tvreport.co.kr/uncategorized/article/810633/ 인기 많아서 '담 넘어' 퇴근했다는 男교사...외모 보고 바로 '인정' 배우가 아닌 모습은 상상조차 되지 않는 배우 권상우(47), 하희라(54), 김지석(43)은 과거 교단에 섰던 경험이 있다.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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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근지하루된 개복숭아청 판매요.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제오후 담갓습니다. 다섯번이상빡빡씻어 개복숭아털 완전제거후 물기말려 개복숭아와 설탕 1대1비율로 정확하게 담갓습니다. 개복숭아 5키로 설탕 5키로 들어갓네요. 전아직 딸것이 많아 판매되면하고 안되면 올김장부터 사용하려합니다. 요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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