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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호의 세계서점기행 202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밀은 방앗간 서점이라고 불리우는데 아자존, 이북 등 패스트라이프를 추구하지 않고 천천히 읽는 슬로우라이프를 지향하며 헌책을 중시하고 자연과 일체되는 서점이 되고자 하며, 소규모행사를 자주 개최한다. 뉴욕의 스트랜드는 1927년 오픈, 18마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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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기맥 6구간(함평생태공원=>감방산=>초당대학교/구 1번국도) 2019.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대동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130봉에 올라선다. 여기까지는 길이 좋아도 너무좋다 130봉을 내려서면서 길은 점점 히미해지고 얼마 못가서 길이 보이질 않을 정도로 잡목숲으로 변하는데. 왠 망개넝쿨이 그렇게 많은지 앞으로 나갈수가 없어서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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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錫山 에세이집 [어머니께서 담배를 태우게 된 연유] (태학사. 2016.02.12) 2016.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민군들을 대동하고 반동분자들을 모두 색출하여 처형을 하고 떠나고자 했던 시점이기도 했다. 이런 상황이라 아버지께서는 인민군들이 모두 퇴각을 한 것이라 생각하여 안심하시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신 것이었다. 그러나 밤이 깊어지자 어딘가에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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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관 2011.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38), 대동공업전문학교 교수 (1938 - 1942)로 재직하면서 교육자로서의 삶을 살았다. 교직에 있으면서 그는 영어영문학을 가르쳤으며 문학을 전공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도 맨스필드의 시를 낭송해주는가 하면, 입센, 토마스 만, 콕도의 작품을 해설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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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탐험... 2011.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방앗간이 있어서 가보았지만-역시나 여 기도 모르기는 마찬가지고요.근처 편의점에 알바하는 아가씨에게 물어도 모르고,행인은 없고 화물차 배달하시는 분에게 물어보니 모르고,혹시 부산쪽으로 안가냐고 물어보니?부산이 아닌 울산쪽으로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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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 이라크 재건사업 진출방안 201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대동하도록 명문화하여 자국민의 실업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토록 관례화시켜 년차별 물가변동지수를 고려 엘리베이션을 포함 공사비 책정을 했다해도 결코 쉬운 공사는 아닐것이라는게 지배적입니다. high risk ! high return ! 투자위험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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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폭포와 심원재를 넘어...진안고원길 7구간 2017.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합니다... 부귀교를 지나 대동마을 쪽으로 가는 길은 강둑길입니다... 눈이 녹지않아 잔설이 남아있고 조용히 맑게 흘러가는...우뚝하게 서있습니다... 마을입구에는 오래된 방앗간이 이제 용도페기된 채 녹슬어가는 함석 슬레이트벽과 지붕만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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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차(특별산행)거문도,백도 관광및 수월산 섬산행 06.04.30 2006.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가 탄다. 신복R에서 04시 출 발은 해야 한다. 총무가 방앗간에 가서 발을 동동 구르며 기다렸다가 직접 싣고 온게 04시20분...언양에서 기다리는 대원정, 레인보우, 그리고 부산 대동T/G에서도 1명 탑승한다. 전화로 조금 늦다고 연락, 이제는 막 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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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송년회 풍경 2009.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은 방앗간에서 쪄 온 흰 쌀밥에 냉이와 배추잎 넣고 끓인 된장국. 뜨끈한 두부에 동치미 국물, 막걸리 안주에 홍어 무침까지. "냉이 캐다 얼어죽을 일 있간디. 시장에서 사두 먹을 만허지?" 직접 캔 냉이로 국을 끓이지 못한 게 무슨 미안할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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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가즈아~ 2018.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는 이느낌 ~ 이런게 여행이징 ㅋㅋ 한참을 구경후에 우린 다시 시내로 ~ 시내에서 휘닉스셔틀 타는곳으로이동중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읍겠죠 ㅋㅋ 치맥이징 하믄서 닭강정포장!! 시작도안했는데 2차때 맥주랑 먹자고 눈빛만으로 대동단결 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