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박대지이이이잉~~~🐽💫😴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에 윤기를 강조한 것이라서 오늘의 윤기나는 코가 너무 맘에 들어여 헤 ✨ 그리고 오늘도 울샒이 무대 퍼포먼스도 좋고, 노래와 함께하는 표정도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여👍🏻 셂짱✨ 그리고 내가 버블 속에서 말했던 꿈을 말해줄게여. 처음에는 내가 귀신을...
-
말러 (Gustav Mahler, 1860~1911) 대지의노래 (The song of the earth) 2008.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s Lied von der Erde 말러 / 대지의 노래 (The song of the earth) Gustav Mahler, 1860∼1911 Otto Klemperer, Cond / New Philharmonia Orchestra 대지의 노래 Das Lied von der Erde (1908 작곡, 1911 초연/München) 테너와 엘토(또는 바리톤)솔로...
-
말러/대지의 노래-전곡 2010.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s Lied von der Erde 말러 / 대지의 노래 (The song of the earth) Gustav Mahler (1860∼1911) // Grand Canyon Fritz Wunderlich ; Tenor Christa Ludwig ;Alto Conducted by Otto Klemperer New Philharmonia Orchestra 대지의 노래 Das Lied von der...
-
■.대지문학상 심사 및 평론(24년 봄호, 수상자: 이상철.박명호.정철훈)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그렇게 했을까? 흘러간다 별빛이 잘게 부서지고 우울한 사내 하나, 眞我가 소리 없이 울고 있다. 박명호시인은 시가 영혼의 노래임을 알고있다. 수작이다. 우주를 품어내는 큰 그릇 기대해 본다. 대지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 3...
-
고성현(Seng Hyoun Ko) - 대지의노래- 오케스트라협연 & 피아노 반주 2016.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지의 노래 우광혁- 시 우광혁- 곡 <대지의 노래> 노래 : 고성현 계절은 말없이 변하고 강물은 소리 없이 흐르네 바람은 어디서 불어와 지나온 이야기들을 들려주는가. 아 구름 따라 멀리 떠나버린 꿈의 날개들이여 지고 다시 피는 꽃처럼 밤새워...
-
[2. 4] 정상급 성악가들과 함께하는 서울시향의 "말러_대지의 노래" (성시연 지휘) 2010.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시향의 익스플로러 시리즈 I> 솔티, 말러 콩쿠르를 휩쓴 서울시향의 부지휘자 성시연이 들려주는 말러 말년의 걸작 <대지의 노래>, 그리고 슈베르트 미완성 교향곡! 쇼스타코비치의 레닌그라드 교향곡, 말러 <대지의 노래>, 스메타나 <나의 조국...
-
대지의 노래 2019.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성현 -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대지의 노래 / 바리톤 고 성현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올린 이 / 정 해각 우광혁 작사, 작곡 대지의 노래 계절은 말없이 변하고 강물은 소리 없이 흐르네 바람은 어디서 불어와 지나온 이야기들을 들려주는가. 아 구름 따라...
-
글 읽어 주셔거 감사합니다. (대지의 노래) 1999.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은 그렇게 마알러의 음악에 심취해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요즘 간간히 듣는 마알러의 음악은 가곡적 교향곡인 대지의 노래입니다. 제가 소장하고 있는 음반은 브루노 발터의 뉴욕 필하모닉의 음반으로 CBS의 초기 스테레오 녹음입니다. 이 음악의...
-
말러 / 대지의 노래, The song of the earth 2007.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말러 / 대지의 노래, The song of the earth [Gustav Mahler, 1860∼1911] 대지의 노래 Das Lied von der Erde (1908 작곡, 1911 초연/München) 테너와 엘토(또는 바리톤)솔로, 오케스트를 위한 일종의 교향곡. 텍스트: 베트게(Hans Bethge)가 번역한...
-
Re: 한스 베트케가 독일어로 번역한 《중국의 피리》라는 시집에 시를 인용한 <말러의 대지의 노래> 중 제6곡 〈이별 :"Der Abschied" (=The Farewell) 2016.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러의 마지막 교향곡 <대지의 노래> 6곡 중 제 5곡 "봄에 술 취한 자" 는 이태백의 "봄날 취했다 일어나서" 의 독일어 번역본입니다 독일어 번역본으로 노래를 썼는데 봄에 대한 생각은 동서양이 구분이 없었던 것일까요 이태백의 시와 말러의 작곡 동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