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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꼴값 떠네의 꼴은 여음에서 나온말 200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之門 是謂天地根,綿綿若存 用之不勤. * 谷神不死 谷 - 골곡 神 - 귀신신(하느님),정신(精神) 곡신(谷神) - 이걸 가지고 도올 김용욱은 계곡의 하느님은 죽지 않는다고 번역했다가 구름 이경숙 한테 그럼 산꼭대기의 하느님은 죽느냐고 그렇게 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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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門 是謂天地根,綿綿若存 用之不勤. * 谷神不死 谷 - 골곡 神 - 귀신신(하느님),정신(精神) 곡신(谷神) - 이걸 가지고 도올 김용욱은 계곡의 하느님은 죽지 않는다고 번역했다가 구름 이경숙 한테 그럼 산꼭대기의 하느님은 죽느냐고 그렇게 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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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꼴값 떠네의 꼴은 여음에서 나온말 200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之門 是謂天地根,綿綿若存 用之不勤. * 谷神不死 谷 - 골곡 神 - 귀신신(하느님),정신(精神) 곡신(谷神) - 이걸 가지고 도올 김용욱은 계곡의 하느님은 죽지 않는다고 번역했다가 구름 이경숙 한테 그럼 산꼭대기의 하느님은 죽느냐고 그렇게 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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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꼴값 떠네의 꼴은 여음에서 나온말 200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之門 是謂天地根,綿綿若存 用之不勤. * 谷神不死 谷 - 골곡 神 - 귀신신(하느님),정신(精神) 곡신(谷神) - 이걸 가지고 도올 김용욱은 계곡의 하느님은 죽지 않는다고 번역했다가 구름 이경숙 한테 그럼 산꼭대기의 하느님은 죽느냐고 그렇게 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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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 200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일 부분을 소개 한다. 하루에 한 놈씩 후배가 찾아왔다. 꺼내는 말이 똑 같다. 선생님 이 책 보셨어요. ----중략----- 도올 김용욱 선생이 쓴 책들이었다. 책을 써본다고 혼자 경전이며 논서에 머리를 노심초사하던 차에 잘됐다 싶어 읽었다. 그런데 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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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리석은 사람 2009.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단지 눈에 보이지 않는 다는 것만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한다면 그는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도올 “김용욱”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손을 잡고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는 고려대와 미국 하버드 대학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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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춘의 노자 강의 2021.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둔론 혹은 행복론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었는데, 단번에 대중에게 노자를 위대한 사상의 반열에 오르게 하는 데 도올 김용욱은 많은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다. 묵점 기세춘은 도울 김용옥처럼 각광받는 학자나 주류에 속하는 연구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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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취어상 여여부동 : 금강경 제 32품 2016.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틱낫한 스님의 금강경 팃낫한 장경각 상에 집착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말하데, 동요함이 없어야 한다, 도올 김용욱의 금강경 강해 김용욱 통나무 상을 취하지 말라. 있는 그대로 움직이지 말라. 신금강경언해 심재동 도서출판 고려얼 (어떠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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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200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원이 아니라는 따끔한 채찍이 아닐 수 없다. 현직 대통령에게 가장 아픈 곳을 찌르는 촌철살인같은 충언을 마다 않은 도올 김용욱의 용기가 가상기도 하지만, 국민 모두가 대통령에게 꼭 하고싶은 말을 대변해준 한 여름의 소나기처럼 시원한 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