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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지 번출. 2009.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꾸준하게 원하는 손맛을 마음껏 볼수 있는곳이고 여러가지 길이의 낚시대로 다 즐기는 낚시를 할수 있는 곳인 두메지에서 절친한 형님들과 동생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평소에 당길힘이 강한 떡붕어의 손맛이 많이 그리웠었고 거의 열흘만에 출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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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난 오전 - 두메지 2019.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19일 금요일. 새벽 5시 반경 두메지로 달립니다. 6시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하여 전층 잔교를 보니 아무도 없네요. 오늘도 독탕. 굳이 끝자리까지 갈 필요가 없을 것 같아 가운데 잔교 초입에 앉아 낚시 준비를 합니다. 낚싯대는 12척. 찌는 조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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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0일 오늘 저녁 두메지 201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그대로 오늘 저녁에 두메지 밤 낚시 갈분 ~~ 저녁 6시 도착하여 담날 오전까지 ~~ 두메지 밤 낚시에 대 떡들 따박 따박 나옵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댓글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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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원합니다! - 두메지 2016.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들어맞을 정도로 만났다 헤어지고 어쩌다 보면 낚시터에서 또 만납니다. 그렇다고 얼굴 붉힐 일 없겠지요? 만정지 취재 후 두메지에서 옛 팀 멤버들이 모인다고 하여 차를 달려 봅니다. 두메지 도착. 타 낚시터들이 갈수기에 몸살을 앓았다는 말이 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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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일) 요즈음 두메지에서 이런일이.... 201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 사정이 있어 마루큐 대회를 참석 하지 못하고 급 번출로 두메지를 찾았습니다. 회원들이 간만에 많은 손맛을 즐기기에 충분한 하루였습니다. "낚시가 없으면 인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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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두메지 번출.. 2009.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일 오후에 두메지 강실장님이 돼지목살구이 준비해 주신답니다.. 번번히 신세지고 왔는데 또 신세지러 가야겠습니다~~ 형님들과 동생들 오실수 있는분들은 미리 리플이나 전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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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두메지출조를 위한 세팅법 2011.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메지의 잡어가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잡어는 잡어이기에 목내림을 시키는 것에 대하여 고민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구나 최근의 두메지는 목내림을 시키는 것으로 공략지점에 들어서면 덥썩덥썩 먹어주던 것과는 달리 떡밥의 터치와 무게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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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길에 들러본 두메지와 예당저수지 동산교권 201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헨드폰으로 몇장 담았습니다. 두메지 상류 모습 좋은 씨알만 나옵니다. 떡붕어 입니다. 제 텐트입니다. 일요일 예당지 동산교에서 저는 민물 낚시만 좋아합니다. 예당지에도 베스 꾼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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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지 밤 낚시 들어갑니다. 2007.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 23일 두메지 처녀 출조 합니다. 두메지 보안관이신 포맨님 최근 조황정보에 의하면 밤 낚시에 십여수~ 들이 댑니다. 같이 가실분 손ㅡㅡㅡㅡ 내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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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14. 안성 두메지 201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닥낚시를 즐기는 친구와 함께 두메지 연안 좌대로 출조가 급하게 이뤄졌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함께 하기로 했던 일행들과 같이 밤낚시를 하지못해 아쉬웠지만 친구와 둘이서 보낸 1박2일은 나름 운치 있었습니다. 갑자기 여름철 소나기처럼 겨울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