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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땡자에요^^ 2011.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ㅋ 땡자사진 두번째 올리네요^^ 아직 애기라 그런지 너무너무 말을 안듣고 여기저기 자꾸 물고다녀서 힘들지만 ㅋ 그래도 너무너무 이쁘네요 ㅋㅋ 근데 요기있는 다른애기들도 그런가요? 자꾸 뒤로누워서 사람같이 자네요 ㅋㅋ 벌러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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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땡자맘님 2010.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월에는 매정한 칠월보다는 우리의 고통을 조금은 이해하며 달래주려 애쓰는 버틸만한 더위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면서 땡자맘님 한가지 월드소식 올려봅니다. 가수와 영화배우인 비욘세가 29세의 저희 딸하고 동갑인데 세상이나 일년동안 벌어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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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퇴근하는 땡자....... 2010.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 있는것을..... 나이란걸 항개 두개 먹을수록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은 되지 말아야하는것을...... 그래도 참 다행이다..... 땡자 성격상 가슴속에 담아두는것을 몬하는것이..... 그런 좆같은 일상들을 가슴팍에 쓸어담았다면 아마도 홧병으로 뒈졌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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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엄마의 여기, 음악이 머무는 곳.. 여기까지요~ 2009.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엄마님~~ 우리모두를 가녀린 땡자엄마님의 목소리에 쫑끗 귀기울이게 해주시네요. 지금의 모습으로 오래도록 함께 해요. 수고하셨습니다. ' 감기 조심하시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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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침에 퇴근하는 땡자....... 2010.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님도 사추기에? ㅎㅎ 복잡한 머리는 땀으로 다스리면 되고 불평만땅 심사는 화장실 청소로 다스리면 되고..ㅋㅋ 갑자기 생각난 재미없는 이야기 한토막... 옛날 IMF에 금융회사들이 상당수에 등기부에서 그 이름을 삭제당했죠 물론 증권회사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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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을 잡고는 땡자보다 크다하고 201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알을 잡고는 땡자보다 크다하고 한정된 시공을 메우며 듯없이 살아가는 우리인생사 과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것일까? 급변한 사회정세 속에서 변화한 가치관은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지 ? 이 글을 쓰는 나도 아리송 할 때가 있다 맹인우상 (盲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