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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魔種이 말하대 사람의 심리를 잘 파악할 것이라 하니 사람들이 툭하 면 양심을 들먹이나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하는 사람들에 마음만 고달게 할 뿐이로다. 그 신이 나듯 남을 돕는 입장에 선걸 자랑이라도 하듯 내어끌고 덤벙거리게 하나 하나도 신날게 없는 것인데 신나게 활동하는가?.... 너- 기분 좋으라고 저 부처가 저탈을 쓰고 가련한 모습을 짓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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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횡단을 보고도 아무 말 못하는 사람들 202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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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무례한 말을 들어도 참는 당신에게 필요한 방송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 들어도 참는 당신에게 필요한 방송 직장에서 무리한 부탁을 받아도 거절하지 못하거나, 무례한 말을 들어도 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이 나왔다. EBS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에서 직장 내 인간관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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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하지 못하는 사람은 예수님과도 함께할 수 없게 됩니다. (2023. 8. 7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이웃과 함께하지 못하는 사람은 예수님과도 함께할 수 없게 됩니다. 함께하려는 예수님의 뜻과...함께할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과 함께하기 위해서 말이지요. 우리는 모두 오늘을 처음 산다. 무수한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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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아줌마의 소통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동네에 말못하는 아주머니 한분이 살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웃집에 불이 났어요 불났다고 알려야 하는데...못하니까!! 자기 웃통을 훌렁벗고 가슴 한가운데 사람 인자를 썻어 .. 그러니까 유방꼭지 하고 (한문) 사람인자 하고 불화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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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自覺) 못하는 병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自覺) 못하는 병이 있다는걸 , 나는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다들 나보다 나이가 적다고 하는데 깜놀이다...얼굴의 피부 탄력도를 비교해도 내가 제일 젊다 내가 말하는게 아니라 친구들이 그렇다고 한다 카페띠방에 나가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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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사람 2탄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조차 아주 수준이 낮거나 성의 없어 맨날 빠꾸먹음 -> 일을 2번 3번씩 함 - 쟤가 왜 바쁜지 이해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음 2. 나보고 어찌란 말이냐 - 스스로 프레임에 갇혀 있는 타입 - 본인이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어 사면초가 - A의 요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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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외모가 잘나고 돈 개잘버는 사람이 날 좋아해줘도 전여친 아니면 사랑을 못하는 사람이돼버렸어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같은 일이 최근에 있었는데 (여자) 그 언니가 진짜 나열하면 완전 대단한 사람이었거든 내가 만나본 사람중에 어나더 수준으로 능력도 제일 좋고 외적으로도 되게 잘난.... 근데 2년째 못 잊는 전여친 있단 말이야 그냥 전여친 아니면 안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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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바위/ 류선열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못하는 바위 류선열 1 언제부턴가, 나무 뿌리 찾는 할아버지나 지나가고 비단개구리 한가로이 뛰놀던 큰 산골짜기에도 사람들로 가득 메워질 때가 있어요. 삼복 무렵이면, 술패랭이나 피어 있는 산길을 따라, 층층으로 쌓인 바위 벼랑 아래로 도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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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마지막질문,조윤제,말은그사람의전부가담긴그릇, 교언영색선의인,공자,수양,선행기언이후종지,사달이이의, 논어,위정,허물,행동에후회,학이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것을 근심하라 / 공자는 왜 말의 죽음을 묻지 않았을까? / 예의란 다가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것이다 / 사람을 돌아보지 못하는 재주는 버려진 칼과 같다 / 정답을 묻지 말고 해답을 구하라 / 단 하루만이라도 다산처럼 살아본다는 것 / 바람이 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