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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도 함께한 주력글럽~ 201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한해가 다갔네요..나이 한살 더먹는 서글픔도 있지만 새해를 맞이하는 설레임과 약간의 두려움이 있는 기분이 멜랑꼴랑?한 시기인거 같습니다 ㅋㅋ 많은 글럽을 사용했지만 사진남겨논게 없어서 이놈부터는 자료실에 증거를 남겨놓고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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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의 포트상황.. 2010.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만원) 삼성전기(9~10만원) 삼성SDI(13~14만원) 코스닥쪽에선 서울반도체(4만원대 긴횡보중)..LED 지수가 못가고 수급이 멜랑꼴랑하니 오르락내리락.. //그대신 방어주들 급상승..KT...KT&G..같은 종목 //코스닥은 11월달부터 불기시작한 테마광풍은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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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을 꾸다.... 2006.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 아랍미녀니깐 담번엔 동양의 미녀겠꾼...하구 다음방으루 갑니다. 근뎅..어째 들어가믄서부터 이방에서는 약간 멜랑꼴랑한 냄새가 나더군요.. 들어선순간...거기에는 흑인여자배우 글쵸..우피골드버그가 있었슴다.. 그녀가 날보더니 한쪽 눈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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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울고 웃고... 심각해지고... 공감하고... 201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화가 궁금해서 홈피가서 최신판까지 전부 봤습니다... 꾸나보고 웃고 꼬무보고 울고 둘사이보고 심각해지고 만화보고 공감하고... 오늘하루종일.. 이거에빠져있었습니다... 오늘 기분이 멜랑꼴랑한데요? ㅡ,.ㅡ 술한잔 해야겠으~~~ 남이야기같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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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말아요.. 2008.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어서 비 맞지 않게.. 잘 붙어있는 도마뱀이 되세요.. 깊은 새벽... 작은 소리들이 깨어나는 세계... 비가 퍼부어 대네요... 좋습니다.. 기분... 아하하.. 오늘 참 멜랑꼴랑 하네요... 아......... 청춘이여.. 나의 사랑이여... 이 우라질 기억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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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정신이 드네요...^^ 201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리치료실서 안락함을 느끼고 있을때 정미쌤의 물방울같은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쥬희 쌤~~~ 어제 완전 울트라 멜랑꼴랑 센티멘탈이었다면서요?!!! *^^* 제가 그자리에 있었음 저역시 땡볕아래 기찻길 침목 세는듯한 목마름을 얘기할 수 있었을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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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콤보 vol.286 - 메이든 최초의 싱글 202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티브 해리스가 최초로 작곡한 음악으로 스티브가 아이언 메이든 이전에 적을 두었던 밴드 Smiler 시절에도 연주를 강행하다가 좌절당한 경험이 있다. 매우매우 멜랑꼴랑한 음악으로 아이언 메이든의 사운드를 기대하고 들었다간 오산에 흑돼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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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200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기념일이에여...(2주년...) 날씨가 멜랑꼴랑 하네여.. 울 신랑 오늘 저녁에 소갈비 먹자구 그러는데.. 생활비가 빵꾸가 나서리^^; 걍 된장찌개에 밥먹을라구여..물론 집에서.. 암튼..저 혼자라도 자축할라구여... 모두들..축하해주실꺼져?? 다들 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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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그리며~~深坑 2015.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생활에, 빼 놓을 수 없는 먹거리는 단연 臭豆腐 (취두부).. 마을에 들어서자 마자 멜랑꼴랑한 냄시^^ 일제시대를 넘어 100년 넘은 건물들을 재정비.. 이렇게 두부마을로 새로 태어났다는데... 이곳은 관광객보다는 가족단위로 영양만점 두부를 드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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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탱고 땅고비엔또] 160623 엘비엔또 후기 #1 2016.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가와 있는 인연을 느낀다는 건 참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이번 정모에는 다음주 라이브 밀롱가 때문에 한주 앞당긴 멜랑꼴랑 매니저의 생일빵이 있었습니다. 진정 그것만 있는 줄 알고, 케익은 누가 샀을까? 생일빵에는 누가 올까 잠시 생각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