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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예수님과 십자가│하나님의교회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세와 예수님은 예언과 예언 성취의 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모세와 같은 선지자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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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모세 신부 / 2024,6,01 연중 제8주간 토요일 - 우리는 이미 믿고 있고, 알고 있습니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8주간 토요일 강론> (2024. 6. 1. 토)(마르 11,27-33)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우리는 이미 믿고 있고,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갔다. 예수님께서 성전 뜰을 거닐고 계실 때,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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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4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보라는 예수님은 안 보고...』송영진 모세 신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또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치우시어, 알곡은 당신의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버리실 것이다(루카 3,16ㅁ-17).” [출처]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강론|작성자 송영진 모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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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2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모두 함께, 걱정을 서로 나누어야 합니다.』송영진 모세 신부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거듭 지시하였습니다. ...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시하고 권고합니다. 묵묵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벌어먹도록 하십시오(2테살 3,10.12).”> [출처]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강론|작성자 송영진 모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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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모세 신부강론(240629)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강론> (2024. 6. 29. 토)(마태 16,13-19) <반석이 될 것인가? 걸림돌이 될 것인가?>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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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2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모두 함께, 걱정을 서로 나누어야 합니다.』송영진 모세 신부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거듭 지시하였습니다. ...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시하고 권고합니다. 묵묵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벌어먹도록 하십시오(2테살 3,10.12).”> [출처]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강론|작성자 송영진 모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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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장, 4장 불타는 떨기나무, 모세가 선지자 직분을 받다, 모세와 아론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애굽기 3장, 4장 불타는 떨기나무, 모세가 선지자 직분을 받다, 모세와 아론 불길에 휩싸여 있던 떨기나무 한가운데로부터 여호와는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또한 자신의 계획을 모세에게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여호와는 모세를 위해서 또한 모세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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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5일 화요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서로’가 아니라 ‘내가 먼저’입니다.』 송영진 모세 신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이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 함께 계시기를 바란다면, 우선 먼저 예수님 뜻에 합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니 가장 먼저 할 일은 ‘우리의 회개’이고, ‘나의 회개’입니다. [출처]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강론|작성자 송영진 모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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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모세 신부 / 2024,6,02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받아먹어라. 이는 내 몸이다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영진 모세 신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강론> (2024. 6. 2.)(마르 14,12-16.22-26) <받아먹어라. 이는 내 몸이다.>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