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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가을비 / 미야코 하루미 (엔가) 2016.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사카 가을비)-大阪しぐれ-- 都 はるみ(미야코 하루미) (한국명 이춘미) ひとりで生きてくなんてできないと 혼자서는 살 수 없어 살아갈 수 없어서 泣いて すがれば ネオンが ネオンがしみる 울면서 매달리니 네온도 네온도 비에 젖는구나. 北の 新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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逢いたい人は海の鳥 (아이타이히토와우미노토리,보고 싶은 사람은 바다의 새) - 都 はるみ (미야코 하루미) 2019.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逢いたい人は海の鳥 (아이타이히토와우미노토리, 보고 싶은 사람은 바다의 새) - 都 はるみ (미야코 하루미) 1) ついちゃ行けないヨー 出船と知れど 쯔이챠유케나이요- 데후네토시레도 따라갈 수 없거든요- 그렇게 떠나는 배인 줄 알면서도 翼もたない 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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逢いたい人は海の鳥 (아이타이히토와우미노토리, 보고 싶은 사람은 바다의 새) - 都 はるみ (미야코 하루미) 2019.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逢いたい人は海の鳥 (아이타이히토와우미노토리, 보고 싶은 사람은 바다의 새) - 都 はるみ (미야코 하루미) 1) ついちゃ行けないヨー 出船と知れど 쯔이챠유케나이요- 데후네토시레도 따라갈 수 없거든요- 그렇게 떠나는 배인 줄 알면서도 翼もたない 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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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しぐれ 오사카시구레_都はるみ 미야코하루미/ 鄧麗君 只要你心里有我의 원곡 2011.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大阪しぐれ 오사카 시구레_都はるみ 미야코 하루미 Oosaka Shigure 吉岡治 作詞,市川昭介 作曲,斉藤恒夫 編曲,金康顯·진캉시앤 翻譯, 都はるみ 演唱:《大阪しぐれ》5.5M·1980년 只要你心里有我, 一人で 生きてくなんて 出来ないと 泣いて すが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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裏街ギタㅡ流し (우라마치기타-나가시, 뒷골목 나가시 기타) - 都はるみ (미야코하루미) 2017.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裏街ギタㅡ流し (우라마치기타-나가시, 뒷골목 나가시 기타) - 都はるみ (미야코하루미) 1) 雨か 涙か 裏街は 아메카 나미다카 우라마치와 비인가? 눈물인가? 뒷골목은 今日も ネオンが 濡れている 쿄-모 네옹가 누레테이루 오늘도 네온이 젖어 있네 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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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はるみ (미야코 하루미) 열창 Folk 명곡 旅の宿 (나그네의 숙소) MP3 파일과 가사번역 201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소라 히바리 美空 ひばり (1937-1989) 등 많은 일본의 가수들이 cover 해서 불렀읍니다만 오늘은 한국계 엔카 여가수 미야코 하루미 都はるみ (1948년생) 버전으로 소개 올립니다. 히바리는 이 노래를 구슬프게 찬찬히 불렀읍니다만, 하루미는 포크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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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ラバウル小唄 (라바우루코우타, 라바울의 노랫가락) - 都 はるみ (미야코 하루미) 2018.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ラバウル小唄 (라바우루코우타, 라바울 노랫가락) - 都 はるみ (미야코 하루미) 1) さらばラバウルよ また来るまでは 사라바라바우루요 마타쿠루마데와 안녕, 라바울이여! 다시 올 때까지! しばし別れの 涙がにじむ 시바시와카레노 나미다가니지무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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鳳仙花 (호-셍카, 봉선화) - 都 はるみ (미야코 하루미) 2019.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鳳仙花 (호-셍카, 봉선화) - 都 はるみ (미야코 하루미) 1) やっぱり器用に 生きられないね 얍파리키요-니 이키라레나이네 역시 요령 있게 살지 못하네요 似たような 二人と 笑ってた 니타요-나 후타리토 와랃테타 닮은 듯한 두 사람이라며 웃곤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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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시구레 - 타키가와 마이코(원창 미야코하루미) 2018.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오사카시구레 아아 오사카 늦가을 비 *しぐれ (時雨) 시구레 ; 늦가을부터 초겨울에 걸쳐 오다 말다 하는 비 作詞 : 吉岡 治 (요시오카 오사무) 作曲 : 市川 昭介 (이치카와 쇼-스케) 原唱 : 都 はるみ (미야코 하루미) <発表 : 1980年 2月> 번역 :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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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樺に涙あり (시라카바니나미다아리, 자작나무에 눈물이 있어) - 都 はるみ (미야코하루미) 2017.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白樺に涙あり (시라카바니나미다아리, 자작나무에 눈물이 있어) - 都 はるみ (미야코하루미) 1) 白樺林の 細い道 시라카바바야시노 호소이미치 자작나무숲 내의 작은 길 そのまま 泉に~ つづく道 소노마마 이즈미니~ 쯔즈쿠미치 그대로 작은 샘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