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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김봉두 (내가 1등이다!))) - 방금 보고 와서 감상문 써요! 200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옷들이 죄다~ 왼쪽 가슴팍에 악어가 박혀 있는 라코스테었다. (개인적으로 실켓 티셔츠로 선호하지만 -,.-) 기억 해보니 약...주의하세요~~~) 개인적으로 가장 괜찮았던 색깔은 초콜릿 색깔... (나도 사야지...) 두번째, 성지루! 아니 이 아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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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었다뉘~~^^ 2002.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옷스타일... 힙합!! 돈이 없어서 못사입는다..대충 아무거나 입자!! 13.이상형... 그때그때 바뀐다.. 별관심도 없음...맛난 오징어~^^ 15.좋아하는 꽃.. 해바라기.. 16.좋아하는 색깔... 검은색 흰색 파란색 초록색 회색 17.가장감명깊게 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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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검 받은 결과.. 200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급은 민방위 훈련만 받는다나? 6급은 면제. 7급은 다시 신체검사 받아야 하는사람.등.. 이케 됬는데요.. 전 당연히 제가 1급 받을줄 알았습니다 ㅡㅡ 근데 너무 황당한 곳에서 2급으로 내려가버렸네요 ㅡㅡ 바로 어디 아픈곳이 있다는게 아니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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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문화체험기^^ 200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만옷에 모자쓰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냥 남자들은 양복 여자들은 정장(색깔은 그냥 점잖은색),,여기가 플로리다라 그런지 구두보단 샌달들 많이 신었더군요. 긴차들이 줄지어 가면 sheriff들이 호위(?)를 해가면서 빨간불에도 끊기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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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의 유학일기.12-2004년 9월 30일 목요일 200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씨 색깔 바꿨당~히히 ^^;; 그건 그렇고.... 무슨 잠이 잘 못와? 잠 잘만 오더군..-_-++ 어제 마지막에 쓴 말과는 달리 아주 푸우욱~잤다.. 어제 밤에 Biology 노트 필기하구 Calculus 숙제 하느라 쫌 늦게 자서 그런가 보다..-_-;; 무슨 슬픈 기억?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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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추리해져가구..컴맹이 다되어가는 용용이가 올립니당... 2000.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업친대 덥친격으루 휴대폰까지 고장나구 이제겨울인댕... 겨울옷두 이제 없는댕... 옷두 사구싶구.. 다가오는 11월에는 우리...완전 추리의 극치를 달리는 작업복.. 70년대 민방위 시대를 떠올리는듯한 색깔의 근무복.. 앞에 꽉 막히는 순간 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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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쳤당~~ 200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여서하는게 아니라 서로 만날기회가 없으니깐 글 자주올리자 잘살고있는지...찔리는사람들있쥐 조만간에 진이랑 나랑 민방위들 해야겠당 진아!!알았쥐..ㅋㅋㅋ 글코 사진찍을때 옷을 통일했음좋켔는데 어떠케 입고싶은지 의견올려주렴 난 연주회드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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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살려야겠다" 의식 잃은 손님 살려낸 가게 주인---소생술..벌에 쏘이면 2017.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민방위 훈련에서 익혔던 심폐소생술을 시도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며 "119와 통화하면서 구급대원과 함께 상황을 확인하면서 응급처치를 이어갔다"고 말했습니다. 침착하면서도 용기있는 대응으로 한 소중한 생명을 살려낸 시민 영웅 송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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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2006.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바논 민방위대원이 30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더미 속에서 어린아이의 시신을 꺼내 옮기고 있다. 이날 오전 레바논 남부 카나 마을에 날아든 미사일로 인해 잠자던 주민 50여 명이 한꺼번에 숨졌다. 티레=AP연합 출처 ☞ http://www.do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