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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등불 밝혀 내 자성을 바로 비추어 부처님의 깨달음에 하나가 되자,[부처님오신날 맞이 묘허큰스님 특별법문] 2012.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번에 오실 미륵부처님은 도솔천 내원궁에 미륵보살로 계세요. 거기 얼마나 계시다 오시는가 하면 3,000년 계시다 와요. 인간 세상 숫자로는 56억7천만년 지나가지고 부처님 열반한 후에 인간세상에 오신다. 다섯 번째 하늘나라는 화락천이야.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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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되는 밥상.....백운포 ' 자연이 주는 밥상 '..... 2011.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거 싸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저희도 네가지정도 포장을 부탁드렸습니다..... 토마토 식초는 좋은 토마토에 설탕만 조금...이미 메스컴에도 한번 소개된적이 있나봅니다.... 영주 풍기출신의 정선자 대표님이 정성스럽게 반찬들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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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을 만나러간 영월 별마로빌리지 201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 오실때 1박스 +1병(풍자꺼) 가져오삼~ 히히~ ^^; 저는 3시반쯤 뻗었는데 복서님과 의정부님은 6시가 넘도록 달렸답니다~ 마라톤 선수들 가트니라구~ ㅎㅎ 카카포님이 손수 끓이신 해장라면으로 속을 풀어 봅니다~ 김치에 콩나물에~ 아주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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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쌰랴 뾰~용소 2010.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리 오실님들 기다리고 낭가원조 영석님 그리고 친구영훈님,필성님,선홍선배님 옹기종기 수다중이십디다.ㅎㅎ 시커먼 해가리개로 한껏 멋지신 우리 임형범 선배님 배낭이 재법 두둑해보여 흐믓했구요. 버스안에서는,,,,우리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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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일하시는 방법 201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분은 2번씩 모시고 왔기에 그 해에는 태신자로 품고 작정 카드를 적어 낼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멀리 창원에 살고 계시는 친정 어머니를 태신자로 작정하고 이름을 그냥 적어 내었습니다. 믿음도 없이, 오시리라고 상상도 안하고 그냥 적어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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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현미채식안내자가 되었는가? 201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락을 싸 주셨지요. 친구들은 나물 반찬에 김치반찬 도시락이었는데... 제 도시락은 깔끔해서 책가방에 국물이 별로 흐르지도 않았어요. 엄마는 나물반찬이나 김치도 맛나게 잘 담그시는 분이셨는데 그게 좋은 거라 생각하셨던 거지요. 엄마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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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나... 이렁거 또 하구시프다...튄 언냐.... 200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NADA 오실 분 : 아무나 아그들 까정 환영함. 이미 신청 하신분 명단 : 씬디. 블루레이크. 튄맘. 서설희. 그들의 아들 여섯과 딸 하나. 준비물 : 이 집에 이불 모자람 : 침낭 필수. 용준님 사랑 경험담.( 비꼬기 가능 ) 그 외 숙식 제공. 교통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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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영목항 추가 공지입니다. 2017.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반찬등을 가져오실분은 가져오세요. 아침에 떡국을 준비(임원진)해서 가겠습니다. - 밥도 하겠습니다...추가 먹고싶으신게 있으면 미리 장을 보겠습니다.. ** 안목항에서 해맞이시 떡국을 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간단히 드시고 0930경 아침을 횟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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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권한다고 무시는 그만! 짠짠짠! 돌이 법. 직장인과 주부들을 위한글. 200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가요? 반찬! 사먹는 것보단 얻어먹거나, 만드는게 좋다!( 쓴것!) 사먹기도 하지만, 얻어먹거나 만들어 먹는게 많아요. 김치...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지 않나요? 직장인의 위한 도시락! 짠돌이 직장인은 점심을 사먹는 거보다 도시락을 싸 가지고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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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을 만나러간 영월 별마로빌리지 201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 오실때 1박스 +1병(풍자꺼) 가져오삼~ 히히~ ^^; 저는 3시반쯤 뻗었는데 복서님과 의정부님은 6시가 넘도록 달렸답니다~ 마라톤 선수들 가트니라구~ ㅎㅎ 카카포님이 손수 끓이신 해장라면으로 속을 풀어 봅니다~ 김치에 콩나물에~ 아주 시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