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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추워도 모여서 밥묵자~~ 배터질때까지~~ 2008.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쉬...글터군여... 연말이구..무수한 모임들이 많은지라....트키나 클쑤마쑤 이브에...전력을 쏟아야 하기에... 저조 하리라 생각은 했습니다만.... 구래도..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셔서리..감솨드립니당... 참석하신분들이....태양사자의 옵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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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묵자탑승현님이공카에로그인하셨습니다. 2008.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묵자탑승현님이공카에로그인하셨습니다. 저왔어용~ 절기다리시진않앗을꺼에요ㅋㅋㅋㅋㅋ 아요즘시험공부하랴..티비보랴...ㅋㅋㅋㅋ 너무늦게자서진짜완전피곤해요 ㅋㅋㅋㅋㅋ 지금공카엔누구누구계신가요~ 궁금하군요.. 뭐어쨋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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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함 묵자... 스리살짝 번개로 202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 모습이 가물가물 해져서 코로나19가 조금 성가시게 하지만 몸 상태 체크하고 손 소독하고 마스크 쓰고 만나서 밥 함 묵자... 때가 때 인지라 열명 선착순 마감 합니다.. 식당을 10인실로 예약 했습니다... 누........가 ; 잔나비 친구들과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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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與 새 지도부 선출… ‘한동훈 체제’에 대한 기대와 우려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여론너무안죠아! 密約이필요해! 후니,우리위장이혼? 나를밟꼬대꿘재창출? 🆗️?🆗️! 1용산에서후니와결별용트집발사 2용산에서밥묵자에후니거절발사 3마지막방점-거니의'읽씹'발사 에필로그 후니가,현역킹을배신?노! 전대출마자체가윤심아니고는이해불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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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묵자 > 2018.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모두들 노래 하건만 돌아서면 금새 잊고 만나자 오라가라 그립다 만남 그게 사랑이련 밥은 핑게요 그 속애 보고 싶다 그맘 아시리 아들아 어버이 밥묵자 할때 예 하구 손자랑 손잡구 발 불이나게 오이라 아니면 니날 업어가던지 고얀- < 글 / 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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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쓰 밥묵자!!!! 2020.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암횽 어머님이 끓여주셨던 빨간 소고기국을 맛있게 먹었었다고 콩나물 들어간 경상도st 빨간소고기국!!! 한솥 끓였는데 와서 먹구가!!! 밥 다됐는데 어디갔어? 그만 놀구 들어와라!! (맛있는거 먹이고픈 완전 엄마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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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회계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로 돌아가 잘 놀았는디 지기님의 말씀 왜이리 얌전하게 노느냐고 물세례로 한바탕 전쟁 하고 와이고 이제 배고프네 밥묵자 해서 맛난 점심들 풀어 놓고 정신 없이 먹다 보니 사진 찍어 놓은게 하나도 없어요 ㅎ 이차전 또 한바탕 개구쟁이로 변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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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다같이 모여 밥묵자~~배터질때까정... 2009.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9년 첫 스타트~~ 잘 시작했습니당.. 평상시는 시간보내기 좋은 상자..휴일엔 바보 상자인 티비랑 안널고.. 부지런한 소처럼(난...게으른 종족인데....어쩌나??)...한해를 보낼려는지...나름 새벽부텀 바쁘더니... 새해 첫날부터... 벙개치거...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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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리밥묵자]님의 먹거리+손편지후기 201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드리밥묵자언니안녕!! 반모했었으니까잠시반모를..캬핳 진짜우선은언니한테사죄하고싶당ㅠㅠㅠㅠㅠㅠ사진찍고있는데 초콜렛을한웅큼집어가서안주는친구ㅠㅠㅠ 진짜미안해ㅠㅠ그래서 편집해서 실제양처럼만들어주고싶어서 편집을하니까... 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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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묵자~~~~ 200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만 가득 안겨다 주는 울 작은딸.. 시험기간인데 엄마 우울모드 어찌 보여주남... 딸래미 앞에서는 헤헤.. "이쁜딸 우리 밥묵자~~~" 딸래미하고 점심 맛나게 묵고 물바울카페에서 딸래미가 타다 준 커피한잔에 속상했던 기분 눈녹듯 사르르~~~ 내는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