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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이 잇죠.. 2001.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곳이 아주 좁으니 아마 마땅치가 않을겁니다. 민박을 한다면 자는것만 하루에 2000엔정도인데..잘 알아보시고 가야합니다... 그리고 밥을 주는 민박집이있는 데 이곳은 하루에 5000엔이었습니다. 제가 일본에 젤 처음왔을때 묵었던 곳이죠...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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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2022.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갯지렁이의 집은 매일 지우고 다시 쓰이고 있다. 그리고 조개는 바다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조개껍질의 무수한 결은 나이테와 같다. 조개껍질의 느슨한 결은 여름철 생긴 것이고, 조밀한 결은 겨울을 말한다. 조개는 바다의 호흡까지 기록한다. 물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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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태안상설시장~꾸지나무골 해변) 201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띄는 밥줘식당 왠지 친근한 느낌으로 발길을 끈다. 맛나게 먹었던 태안의 향통음식 게국지가 되기까지 과정은 아래와 같다. 식사 -끝- 태안상설시장 보기~ ▲고추를 사고▼마늘도 산다. 여행은 볼거리~먹을거리~즐길 거리를 결합시켜야 제격인데 살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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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서~~~ 2007.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는 잘 모르겠고..택시를 타야하는데.." "택시요? 요금이....얼마나 나오나요?" / "만 오천원정도..." "네???"...(전 갑부집 아들이 아니라..거기서 택시는 못타겠더군요..) 그동네는 만원씩 써가며 택시를 타는게 일상인가 싶었습니다..그리고 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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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 민박집 잔금을 치뤘는데, 전세입자가 배짜라고. 2019.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주는 곳이 없네요. 멀지 않은 곳에 반려동물 입실가능 펜션이 있는데...1박에 30만원..헐~ 무대뽀 정신으로 부딪혀 보기로...동네 한바퀴를 돌아본 끝에 바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좀 휑~한 민박집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겉모습은 깔끔한데, 피서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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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민박집 추천요^^ 200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립니다. <프라하 밥퍼주는 아점마> 체코의 프라하 중심지에서 약간 멀리 있었지만... 오히려 트램도 타보고 버스도 타보면서...팀원은 묵는 민박집마다 얼마나 친절하신지... 여행하면서도 든든하더라구요^^ 민박하시는 분들은 30대이시고, 모두 젊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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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리해안 태안 2010.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주는 완충역할과 해일로부터 보호기능을 하고 있다. 2001년 천년기념물 제 431호로 지정 규모 : 길이 3.2㎞, 폭 1.2㎞ 면적 : 982,953㎡ 신두리는 마치 동해바다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툭 트인 바다와 곧게 뻗어있는 해안선이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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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태안상설시장~꾸지나무골 해변) 201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띄는 밥줘식당 왠지 친근한 느낌으로 발길을 끈다. 맛나게 먹었던 태안의 향통음식 게국지가 되기까지 과정은 아래와 같다. 식사 -끝- 태안상설시장 보기~ ▲고추를 사고▼마늘도 산다. 여행은 볼거리~먹을거리~즐길 거리를 결합시켜야 제격인데 살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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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어은돌(충청남도 태안군) 2016.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박한 민박, 산처럼 쌓인 어망이 여행자를 반긴다. 방파제를 따라 들어가면 우뚝 선 등대가 보인다. 등대 주변에서 낚시하는 이들이 많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낚싯대를 드리우고 바다를 본다. 아빠 손잡고 따라온 꼬마 강태공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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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민박조심하세요~(북경에서) 2008.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음), 밥이 다구요. 도미터리라고 해서 어린 유학생들 한방에 몇 명씩 넣어 놓고 생활 편의가 전혀 제공 되지 않게 운영하는 곳...뭐, 저는 이 정도지만 북경 내에 이런 민박집 부지 기수고, 어떤 민박집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blacklist에 오른 민박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