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7남매 아버지의 축제 (5회) 200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청바지 선물을 많이 사왔다고 들었다. 집에서 오빠는 7년 만에 아버지를 보자 반가움보다는 예상대로 역겨움을 드러냈다. 술 마신 모습 때문이었으리라. 아버지는 오빠가 집에 도착하기 전부터 가게 문을 닫고 집에서 친구들과 모처럼 조니워카 양주...
-
마른 날들 사이에---이 현수 2006.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워 뱅뱅 돌리며 아이 엄마 앞을 지나갔다. 뭐가 틀어졌는지 오후 두시쯤 들어오면서 아이 아빠가 아이 엄마를 향해 눈을 흘겼다. 아이 엄마는 여전히 무거워 보이는 배낭을 짊어지고, 두 아이를 양손에 잡은 채 여자 앞을 지나가며 부끄러운지 고개를...
-
8.20 수요일 여성의류 업뎃 완료 201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핏 청바지예요 디자인 넘 예뻐요 허벅지 붙지않고 슬림한핏입니다 밑 접이는 펴지구요 813.빈폴 데님스커트 8000 사이즈 28 허리단면 38 기장 69 (무릎덮고 좀더 내려와요) 표기 73-98 깨끗 정품 스커트 상태아주좋아요 814.리본벨트 4000 후크고리 있어요...
-
[프롬:F] 주워온 길잃은 강아지 21~30 2007.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년 여름방학. 옆집으로 이사왔던 윤슬비가- 중학교 때 문득 여자로 느껴져 버린 윤슬비가- 고등학교 때 날 멋지게 뻥뻥뻥, 하고 차 버린 윤슬비가- 더 멋지고 더 아름다운 여자가 되버린 윤슬비가 - .....아직까지도 사랑하고픈 윤슬비가 ... 날, 변화...
-
캠프견문록-9조-the first story of us 200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죠,,^^ 한여름밤의 꿈 부를떄 미성과 진성의 절묘한 하모니에 넋을 잃고 바라보았습니다. 정말 어떻게 사람의 목에서 저런 예술이 탄생하는지,,ㅋㅋㅋ fly me to the moon을 부르시는데 원곡과 음이 조금씩 다른것 같았어요 오빠 5집 앨범에 수록될 거...
-
★마리아 4기 여름캠프 (캠프화이어, 촛불의식)★ 200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 남자허리치고 딱 보통이죠? 근데 보기엔 더 얇아 보인단 말이야..쩝 글구 몸무게는 데뷔때보다 10kg이 더 쪘데요. 아니, 허거걱!! 데뷔때는 무슨 나무젓가락이었나봐요. ㅡㅡ;; 지금도 약간은 마른듯한 체격인데 지금보다 더 말랐다니~~ 그땐 실제로...
-
여름 캠프후기 (2002/08/17-8/18) 200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여름밤의 콘서트는 끝이 났어요. ‘성모와 마리아’ 이렇게 장식된 캠프파이어장에 두 줄로 둥그렇게 같이 모인 마리들… 손에는 삼색봉을 들고 들어오는 성모님을 맞이했어요. 활할 타오르는 ‘성모와 마리아’를 보면서 신나는 댄스타임은 시작되었구...
-
상동성당 자칭 대협이 플필.......ㅜ.ㅠ<짝째기 눈>;;;;; 200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 여름방학 처럼 혼자 여행가기 48. 영화관 가면 생각하는고 : 제발 닭살 커플 안볼수 이께 해주세요. 49. 영화관 가서 후회한일 : 엽기적인 그녀 보면서 잤다. 50. 잴 조아하는 음료수 : 코카콜라(농구후에 마시면 배터져 뒤진다) 51. 잴 싫어하는...
-
Re:상동성당 자칭 대협이 플필.......ㅜ.ㅠ<짝째기 눈>;;;;; 200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 여름방학 처럼 혼자 여행가기 48. 영화관 가면 생각하는고 : 제발 닭살 커플 안볼수 이께 해주세요. 49. 영화관 가서 후회한일 : 엽기적인 그녀 보면서 잤다. 50. 잴 조아하는 음료수 : 코카콜라(농구후에 마시면 배터져 뒤진다) 51. 잴 싫어하는...
-
Re:상동성당 자칭 대협이 플필.......ㅜ.ㅠ<짝째기 눈>;;;;; 200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 여름방학 처럼 혼자 여행가기 48. 영화관 가면 생각하는고 : 제발 닭살 커플 안볼수 이께 해주세요. 49. 영화관 가서 후회한일 : 엽기적인 그녀 보면서 잤다. 50. 잴 조아하는 음료수 : 코카콜라(농구후에 마시면 배터져 뒤진다) 51. 잴 싫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