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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사경입니다. 2007.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에는 멋도 모르고 시작하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69,384자 라는 것을 알고 포기 할려고 하였으나 시작이 반이라고 ----- 끝까지 해보자 하고 일년반이라는 장고의 세월끝에 오늘에야 회향합니다.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으나(농땡이침) 모든불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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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사경 제23. 약왕보살본사품 2015.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탄하며 공양하였느니라. 그때 일월정명덕 부처님께서는 일체중생희견보살을 비롯한 여러 보살들과 성문대중들을 위하여 법화경을 설해주셨느니라. 일체중생희견보살은 기꺼이 고행을 감수해 가며 일월정명덕 부처님 법 가운데에서 정진하고 경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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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관 시인의 본 53 선지식 5.27 , 법화경 사경 2022.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진관 시인의 본 53 선지식 5.27 , 법화경 사경 새벽에 일어나서 법화경 사경하니 천만번 독송하여 결사의 서원 세워 하늘에 별이 된 듯이 빛을 토해 장엄하네! 세상일 모두잊고 일심으로 경전읽고 잊었던 옛사 연이 하염없이 쏟아지고 천 갈래 만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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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법화경 사경(30) 2009.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님께서도 역시 이와 같으셔서 저희들이 작은 것을 좋아하는 것을 아시고서 너희들도 성불하리라는 말씀을 하시지 않으시고, 저희들에게 번뇌가 하나도 없음을 얻었으며 소승을 성취한 성문 제자라 말씀하시었습니다. 부처님께서 저희들에게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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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사경 및 수행이론 특강 (2) 201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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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법화경 사경(29) 2009.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들은 오늘에서야 부처님께서 가르치시는 말씀을 듣고 뛸 듯이 기쁘며 미증유(대단히 진귀한 것)를 얻었습니다. 부처님께서 성문들도 당연히 성불한다 말씀하시니 위없는 보배 더미를 구하지 않았는데 저절로 얻은 것이 되었습니다. 비유하자면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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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사경 제19. 법사공덕품 2015.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9. 법사공덕품 그때 부처님께서 상정진 보살마하살에게 이르시었다.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법화경을 수지하여 읽거나 외우며 혹은 해설하거나 베껴 쓴다면, 마땅히 팔백 가지 눈의 공덕과 천이백 가지 귀의 공덕과 팔백 가지 코의 공덕과 천이백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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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사경 제21.여래신력품 2015.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을 우러러보며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저희들은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뒤 세존의 분신부처님들 열반지에서도 마땅히 이 법화경을 널리 설하겠나이다. 왜냐하면 저희들 역시 직접 이 진실하고 청정한 큰 법을 얻어, 수지하여 읽고 외우며 해설하고 베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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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경전 법화경 사경 명상 기도 3년 결사 기도를 앞두고 / 금해스님 201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승경전 법화경 사경 명상 기도 3년 결사를 앞두고 / 금해스님 / 3천배, 자비도량참법기도 , 하안거 동안거 기도, 백일기도, 천일기도 .... 우리절에서는 끝없이 기도가 이어집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삶만큼 기도는 간절합니다. 죽음앞에서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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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를 위한 법화경사경(문수선원)[091127] 제1강-1 2009.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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