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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반을 세로로 갈라 다른 색깔의 루주를 칠한 분홍과 보라가 따로따로 웃고 있다 - 절반의 입술, 파란,2021 부레옥잠 [허형만] 부레옥잠 보라빛 꽃이 그토록 고혹적인 건 인례 호수에서 처음이다 보라, 보라, 보라 물 위로 기다란 목만 내놓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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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친구들아 반가워^^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레옥잠, 콘스네이크, 사바나모니터 동물친구들이 어린이집에 왔어요^^ 인사도하고 만져보고 촉감 느껴보며 동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사바나 모니터 도마뱀 색칠놀이도 해보고 짐볼을 이용한 체육놀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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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심기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때는 수생식물에 관심이 있어서 많이 길렀습니다 부레옥잠 파피루스 종류 물채송화 물토란 물아카시아 어리연과 물보풀은 아직도 남았네요 부처꽃 지금은 부레옥잠과 파피루스 한종류 부처꽃등 몇종류만 남아ㅆ네요 백련이 도착 해습니다 수족관 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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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사람이다 - 나태주, 샘터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에게 꽃은 좋아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대상이었으며 꽃을 통해 많은 시가 태어났다. 이 산문집도 머위꽃을 볼 때부터 부레옥잠을 만날 때까지의 기록이다. 시인은 풀꽃문학관 빈터에 꽃을 심고 가꾸면서 생애 가운데 가장 많이 들일을 하며 산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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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멀~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르륵~스르륵~기어가는 스네이크, 낼름~낼름~혀를 내미는 사바나모니터, 물 위에 떠있는 부레옥잠, 부레옥잠 아래에 숨어있는 우렁이를 탐색하며 다양한 표현과 표정을 짓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저보다 훨씬 대담한 울 열매들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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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식물들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캐다가 드럼통을 눞혀서 자르고 땅에 묻고 그속에 흙채우고 심었었다 멀리에 있는 수생식물 파는 농장에도 가서는 부레옥잠 물배추 물채송화등 여러 종류도 구입했다 부레옥잠 꽂 물채송화 파피루스 세종류도 심어보구~ 물토란 물 아카시아의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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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쥬니멀이 왔습니다~^^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네이크, 사바나모니터(도마뱀종류) 부레옥잠이 찾아왔습니다~^^ 스네이크를 목에 둘러 주어도 겁내지 않고 가만히 서있는 친구들 너무 용감 했답니다~^^ 조금 겁이나도 가까이서 보거나 만져보며 생김새를 관찰 해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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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 주의 시인 (김선굉)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멧돼지, 꿩, 갈풀, 여뀌꽃, 어리연꽃, 갈퀴나물, 갈대, 금계국, 개망초꽃, 쑥부쟁이, 왕골, 버들강아지, 물버들, 부들, 부레옥잠, 루드비키아, 물닭, 버들치, 새우, 피라미, 미꾸라지, 퉁가리, 다슬기, 강조개, 그리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물풀과 물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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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하늘반 쥬니멀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네이크. 사바나모니터(도마뱀).부레옥잠을 만나보았어요^^ 하늘이들 모두 호기심 가득😚이었지만 무서워서 눈으로 관찰하는 친구도 있고 용기내어 다가가 만져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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