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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여행 11(밴프국립공원, 밴프곤돌라, 설퍼산)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품점, 카페 등이 성업을 하고 있었고, 많은 탐방객들에 의하여 다소 혼잡스러웠다. ▼ 가이드에게서 티켓을 받아 들고 곤돌라...한다고 했다. '그러나 뭐 예외도 있지 않을까?'하였지만 내려 올때 그 시간을 맞추지 못할까 하여 매우 바쁘게 움직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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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점빵 이동장터 이야기] 7월 26일 운행기록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게 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으로 움직여 봅니다. 9시 15분, 오늘도 윗집 어르신께서는 옆집 어르신께 부탁을 하고 읍에 나가셨습니다. "어, 오늘은 살게 없대~ 근데 이것만 갖다달라네~" 밑반찬 가방통을 주시는 어르신. 어르신들께서도 입맛도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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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수아 아나똘 티보(아나똘 퐁쓰) - 에피쿠로스의 정원(Le Jardin d’Épicure)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히 카페에서 정치를 논하는 남자들의 생각보다 사회가 훨씬 복잡하고 섬세하게 구성되어 있음을 여성들로부터 배운다. 마지막...인간 세상을 지배하지 않음을 깨닫는다. == 희극은 인간적일 때 금세 가슴 아파진다. 돈키호테 이야기에 어쩌다 울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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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문명산 운산정과 경관이 좋은 예던길 선유교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갈 때는 잠시 내려서 사진만 한 장 찍었네요.클릭하면 크게 보이고 컴 화면 가득 보시려면 이곳 클릭. 북곡리 입구에서 만난 커다란 느티나무 35번 국도를 타고 내려가다가 이곳 느티나무에서 좌회전하면... 윗두실마을 방향으로 가는 안내판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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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2024.06.01~06.30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자랑, 카페 주위의 풍경이랑,...30~40분 앉아 있다. 왔다. 빗속의 父女 데이트였다.ㅎㅎ.. 은이가 몸이 좀 좋지 않은 것도...쿠팡에서 배달받은 백리향 짜장면과 물만두로 했는데,. 과식을 했다. 나는 괜찮았는데,..은이가 심하게 탈이 났다. 저녁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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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바르셀로나 5 (천천히 걷고 호흡하면서 마음으로 느끼는 도시)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예 비 상설 레스토랑으로 전환하여 시즌별로 특별한 시기를 한정하여 문을 열었다 닫았다 반복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기...언제나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한 시즌이 종료된 다음날 하루 만에 다음해 1년 치 예약으로 25만 명이나 몰려들 정도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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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 젖과 꿀이 흐르는 땅! / 송수천목사 6: 4 하나님께 영광 / 강성찬 목사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비가 옵니다. 그래서 삭막한 광야가 50%입니다. 사막은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없는 곳입니다. 그러나 광야는 풀과 나무가 드문드문 보이는 곳입니다. 이 곳에 물을 끌어 들으기만 하면 그야 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됩니다. 밑에 물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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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츄픽츄* (비온뒤 길 미끄러울때 한번 다녀올만한곳 1위) 2008.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갈 때는 찍을 겨를이 없습니다..... 너무 힘들어서...켁켁.. 정상에 거의 왔을 무렵 ....... 뒤가 ?X~~~~~~~~~ 해서 바라봤더니.... 마츄픽추가 바로 밑에.... 색다른 느낌이더군요.. 마츄픽추 오른쪽에는 우루밤바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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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4일차] 복지요결, 당사자 만남, 강점 워크숍, "선생님 여기예요"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놀이 갈 때 조심해야할 것 이런 거 여쭤봐도 좋지 않을까?” “네 좋아요.” “아 그리고 경찰서도 가요.” 오윤이가 제안했습니다. 당곡초등학교 근처에 지구대가 있다고 합니다. 거기도 가보기로 했습니다. “얘들아 여기 옆에 세차장도 있던데 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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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할머니 이야기 1~3편 (스압O 무서운짤X 놀라는짤X )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날이면 비가 오지 않으면 꼭 할머니랑 장구경을 갔었고 그때마다 할머니는 그 아주머니네 집 이외에도 여러군데를 다니셨는데 한번 갈땜마다 한집만 가셨지요 . 그리고 할머니가 가시는 집은 예외없이 할머니를 큰절로 맞고는 극진히 대접 했고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