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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자료입니다 ---전라도 방언(사투리) 모음 2011.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우짱이 없어서 우짜까. 빙신 : 병신→아이 빙신아 그것도 못하고 자빠젔냐. 빠가 : 멍청이 →그 새끼넌 대가리가 빠강께 빠끔살이. 까끔살이 : 소꿉놀이→담밑에서 빠굼살이 하니라고 정신없네. 빰대기. 빤닥지 : 뺨→성질이 낭께 빰대기를 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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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맛 특이한 음식점 2012.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세요. ▲ 영종도를 애향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카페지기 회원 4인은 6월 14일 (목) 오후, 각 중앙 방송사에 방영된 영종도 빠끔살이 음식점을 방문했다. 김정근 회원이 이미지 퀴즈에 응모한 회원들이다. 고향에서 모처럼 영종도 전통 음식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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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개똥과자 2017.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말을 하리라고는 기대하기 힘든 그런 인상이다. 아파트가 좁으면 놀이터라도 넓으련만, 놀이터도 아파트 닮았는지 빠끔살이 하기 딱 맞춤이다. “정현아! 괜찮아?” 놀이터에서 놀던 동생이 넘어지자마자 형이 달려가 동생을 일으켜 준다. 얼핏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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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데미 똥구라이~~ 200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녕떡이 "저, 작것이 커서 뭐시 될랑가 몰라" 라고 가슴을 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고무줄 넘기나 사니냐네냐나 빠끔살이 같이 계집애들끼리 하는 다소곳한 놀이를 하면 오죽이나 좋으랴만, 느자구없는 머시매 새끼들하고 부잡하게 노는 건 애미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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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늙은 엄니가 자주쓰는 고향의 말 2008.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매(어머나) 솔깽이(소나무가지) 시암(샘) 문악케(문앞에) 국시(국수) 솔(부추) 매겁는 사람(아무 상관없는 사람) 빠끔살이(소꿉놀이) 가차막헌 곳에(가까운 곳에) 꼬라지 봉깨로(지금 상태를 보니까) 저분(젓가락) 저서놓고(뒤섞이게 해놓고) 얼뚱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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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류 가꾸기-작은 텃밭의 즐거움 2020.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꾸는 재미, 반찬으로 신선하게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채소 농사는 금년으로 10년째를 맞고 있다. 작은 텃밭은 어렷을 적 빠끔살이 하는 기분이 든다. 조금만 가꾸어도 세 식구 정도 먹기에는 충분하고도 남는다. 농사를 하려고 하면 도와주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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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를 다녀와서 ㅡ코로나 2020.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일상생활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새임원이 되신 친구들도 수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내년에 꽃피는 봄에 또 잘 만나서 '빠끔살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활짝 웃기로 해요 울친구들 열심히 각자 처한 환경에서 잘살다가 만나기로 해요. 사랑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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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2011.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으로 떡고물도 만든다. 미연이가 밥상을 차린다. 나는 '아빠'라고 고봉으로 퍼주고 지는 '엄마'라고 쬐끔 푼다. 그렇게 빠끔살이한지 4~50년이 지난 지금 미연이 머리가 늘 아프단다. 빠끔끔살이 할 때 밥좀 더 퍼줄걸. 우리 동창회장 춘배 각시 미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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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석화사 전경 2017.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앞 → 마을버스 3번 승차 → 아동보호센터 하차 → 석화사 도보 3분 ◎자가용: 금산 IC → 중산동 방향 → 돌팍재 삼거리(빠끔살이 음식점) 넘어 → 마장포 마을 ●각 단체/종교/학교/체육관/기업/음식점 등 사진, 동영상 홍보물 제작합니다./계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