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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행복한 형제 김옥춘 살만해지면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인연을 끊자고 마음먹은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족이 큰 어려움으로 아프니 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매우 아팠습니다. 남 같은 가족 아니었습니다. 나 자신 같은 가족이었습니다. 이제는 다 주고도 더 주고 싶었던 지난날처럼 가족에게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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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외도가 아닌 사랑으로 인정하기 김옥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 산 바지는 입고 생활을 해도 편했다. 움직일 때마다 부대끼지 않으니 살 것 같다. 흔히들 사람 겪어봐야 알 수 있다고 한다...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 잘 쓰는 지혜도 매우 중요하다고 배웠다. 사람 잘 만나는 것도 축복이지만 인연과 잘 헤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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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오늘은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 날 김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인연이 사랑이야! 힘들지? 힘내자! 2021.3.23 잘 사는 방법 김옥춘 헛된 욕심은 버려야 해. 남보다 못 살아도 돼. 남보다 덜 벌어도 돼. 밥 먹고 살 만하면 돼. 욕심을 버리는 게 잘 사는 방법이야! 올바름을 따라야 해. 남들이 다 한다고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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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이별 후에 김옥춘 사랑하시겠습니까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맺은 인연 지우더라. 접사 사진처럼 너만 남겨놓더라. 술이 그렇더라. 이별이 그렇더라. 우주가 오직 한 사람으로 꽉 차더라. 접사 사진처럼 술이 그렇더라. 이별이 그렇더라. 이제는 깨어나야 하더라. 이제는 2016.9.21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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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쉬는 날 김옥춘 쉬는 날이다. 달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간 인연까지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나비 한 마리까지 내 엄마를 따뜻하게 했던 햇살 내 엄마 마음을 토닥였던 빗방울 내 엄마를 시원하게 했던 바람까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직도 걱정이 많은 내 엄마 그러니까 아직도 행복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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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믿을 수 없어요 김옥춘 믿을 수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 인연이라고 믿었는데 한 번도 의심한 적 없는데 등 돌려 가고 없는 너는 돌아올 생각이 전혀 없나 보다. 미안하다. 금방 안 보이게 묻지 못해서 미안하다. 금방 없던 사람처럼 잊지 못해서 미안하다. 세상 모든 사람을 너와 비교하고 너만 우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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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덕담 김옥춘 기적 같은 행운이 함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의 인연 존경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신 선물 사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물 365일 사계절 오늘 지금 이 순간 그 안에 든 모든 것 사랑하고 가꾸겠습니다. 2011.1.3 아차! 김옥춘 아차! 일하다가 손가락 끝을 데었다. 나의 부주의였다. 아주 사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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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지옥과 천국 김옥춘 함께라면 한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인연 아닌데 기쁨과 좌절 그리고 행복 닮아 있다고 외면만 하면 안 되지 당당하게 사랑하고 당당하게 행복해야지 다시 오지...오늘 중년인 오늘 느끼는 감정은 비슷해도 소중하지 날이 갈수록 내 삶이 소중해지기 때문이지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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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운세 2024년 7월 3일 수요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하라. 12년생 같은 말과 같은 행동이라도 실행하는 사람의 마음이 묻어 나오는 법이다. 행운의 수: 2,7 행운의 색: 소라색 뱀띠: 벅차면 물러서고 감당할 자신이 있으면 과감하게 앞으로 다가서자. 41년생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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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아닌 희망이 되는 나라/ 이학영/ 미래시학 2024년 여름 49호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산을 멍하니 바라본다. 화자의 눈에 든 저 산자락에 대대로 모셔온 조상님의 봉분 뵙기마저 민망하다. 아무리 기다려봐도 사람 기척 대신 그 빈 틈을 메우려는 듯 바람에 날린 눈만 속절없이 내리고 있다. “예전에 마늘밭이었던지/ 왕겨를 덮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