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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귀신 이야기 믿어?도깨비나 뱀귀신이나 장승. 나는 믿어 겪어봤거든. (길어)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 엄마아빠한테 어릴 적 마을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나 귀신이야기 등등 들어본 적 있어? 나는 할머니랑 엄마한테 자연스레...따라 올라오면 비포장 길이 있고 그길을 따라 산을 올라가면 산이 코앞에 있는 작은 시골마을이야. 마을 입구엔 큰 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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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산행 산귀신 대장 2017.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둔산 함산하신 산우님들 수고 하셨고 리딩 해주신 산귀신대장님과 다움 총무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대둔산 2팀은 부상으로 산행이 어려운분들이었지만 함께 하고져 하는 의리와 열정으로 참여 해주심에 더욱 감사드며 산사님들의 산정을 보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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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실제 (부제/ 귀신 뺨치는 WCC.WEA 사상 )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나님과 하나님에 관한 역사와 하나님의 나라 세계는 이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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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불어,원매,조성환,광서,이통판,노복,낭자님,법술,금룡,주인의영구,관우사, 도사,귀신,수레바퀴,형체,대들보,흉악한얼굴,침상,휘장,이불,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 귀신이 사람을 기만해 큰 난리를 일으키다 20. 석인이 돈내기하다 21. 영벽현의 여인이 시체를 빌려 영혼이 돌아오다 22. 우두대왕 23. ≪동의보감≫에는 여우를 다스리는 방법이 있다 24. 여몽이 얼굴에 분칠하다 25. 정세구 https://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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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 속리산(21km) 속리산의 속살보기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시간 만큼은 너무 행복하다 아담한 정상석이 놓여있는 상학봉 05시19분 준기 고문님 하얀마을님 삼학도님 산귀신 인천 지부장님 산너머 그라미님 대추골님 현정님 아하대장님 고진감래님 모모 총무님 정영기님 사이비 교주가 속리산에 떳네요... 속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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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9 대둔산 릿지 산행...산귀신대장님 2017.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일자 2017년 9월 일 산 행 지 대둔산 용문골~릿지구간~마천대~주차장 코스(거리km) 5.5 키로 5시간 산행대장 산귀신 총 무 다움 참석자 (존칭생략) 산귀신 그린 융프라우 아지 강글리오.....5 재키박 후레쉬 쭈야 다은 설봉...........10 가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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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있는 귀신, 산에서 해꼬지 안당하는법 등등 썰 풀어주는 법사님인터뷰 2021.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텔 가서 자라고 7만 원을 주었다. 모텔에서 여자가 한 시간 자고선 깨어났는데 아무것도 기억을 못 했다고 한다. 산 귀신을 사람들이 우습게 생각하는데, 자칫하면 큰일 난다. 지리산 빨치산 원혼 지리산은 빨치산 귀신이 아직도 전쟁하고 있다.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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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정맥 2구간 102.7km-피할수 없으면 즐겨보자.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죽아.. 저는 아이스막걸리 쬐금 한모금 ~ 그렇게 더위를 식히고 있는데... 또 한분이 쨘 하고 나타나십니다. 그분은 바로 산귀신님... 갑자기 인원이 확 늘어났습니다. 인천에 왔다고 함께 걸어주시로 달려와 주셨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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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3장 91~93편 / 龍蛇一字重山丘:용사(숨어 사는 은사)가 일자 아이(重)로 산 언덕에!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凌)하여, 장차(將次) 떠오르니 應使鬼神長泣護(응사귀신장읍호) 이에 또한, 귀신들이 굳세게 보호하는구나. 龍蛇一字重山丘(용사...龍蛇: 숨어 사는 은사)가 일자(一字: 字가 太乙)인 아이(重)로 산 언덕에 있구나. 右謝惠額(우사혜액) 海月先生文集(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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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살아서는 한의 충신(忠信), 죽어서는 한의 귀신(鬼神)(下)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짐작한 유비는 할 수 없이 말머리를 서주와 하비쪽으로 돌렸으나 그 또한 뜻 같지 못했다. 이미 조조의 군사들이 산과 들을 뒤덮으며 그리고 가는 길을 끊어버린 것이었다. 유비는 돌아 갈래야 돌아갈 곳이 없었다. 한참을 지향없이 달리다가 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