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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갓바위에서 대전사까지>소통의 길을 걷다~..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한다.. ▲ 산대장님 멋집니다. ▲ 고소공포증이 없는 나는... ▲ 자만은 "0".. 조심은.."100".. 아직은 쓸만 하다..ㅎ~ ▲ 가메봉 사거리로 다시 돌아와서 내원골로 하산이다. ▲ 벌깨덩굴.. 꽃말은..."메기" 이다. 꽃 속에서 메기가 입을 벌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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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신비롭고 불가사의한 자연을 가진 곳 30! (2)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제주도 화산섬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와 해안암층을 자랑하며 남해안에...케라그 정상까지 90분간의 하이킹 후, 방문객들은 그 주변의 산들의 놀라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몰디브 수정처럼 맑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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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강경강해/도올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지처럼 산봉우리같이 크고 우뚝 솟으나 보통 때는 오므라들어 몸 속에 안 보일 정도로 숨어 있다ㅋㅋ). 신광장등상. 모상향상. 일일공일모생상. 금색상. 장광상. 세박피상. 칠처융만상. 양액하융만상. 상신여사자상. 대직신상. 견원호상. 사십치상. 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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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토) 지리산둘레길 8구간 8코스. 운리-덕산 (경남 산청구간) 봄이 흐르는 계곡(은하)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물과 기암괴석과 숲이 어우러진 풍광이 시원하다. 3. 마근담 백운계곡을 지나 마근담으로 가는 길은 피톤치드로 가득하다. 옛날 사람들은 맨발로 혹은 짚신 신고 넘나 들던 마실길이다. 마근담은 산청의 오지마을 중 하나다. 안마근담과 바깥마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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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째 여행 하는날...제주도여 이제는 안녕... "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제주여행 마지막 날이라고 가이드님이 케리어가 있으면 에레베타 타기 힘드니 케리어를 1 층에 미리 갖다놓고 식사를 마치고 7시 35 분 까지 호텔 앞으로 나오라고 한다.. 1 층에 케리어를 갖다놓으면 누가 안가져 가냐고 했더니 안가져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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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중물/좋은글,감동적인 내용 모음 1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물 한 잔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소녀는 젊은이가 배가 고프다는 사실을 알았고, 큰 잔 가득 우유를 담아 왔습니다. 젊은이는 그 우유를 단숨에 마셨습니다. 그러자 온몸에서 새로운 힘이 솟아나는 듯했습니다. "우윳값으로 얼마를 드리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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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었을까! 제주와 같이 돌, 바람이 많은곳 이라 산을깍고 돌로 옹벽을 쌓아 다락 논 밭으로 만들고, 논바닥에 돌을 구둘처럼 깔고 그 위에 흙을 부어 만든 농토들, 새로운 논밭으로 만들어 땅을 놀리지 않았던 섬 사람들의 지혜를 엿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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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섬(?) 비양도 - 1부 섬이야기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소 산 아래까지 가 그 형상을 그려서 바쳤다고 한다. 이 섬이 무슨 섬일까? <신증동국여지승람>에 1002년에 바다 가운데...문헌 조사를 하고 제주도 노인에게 탐문조사를 하고 ‘제주화산도잡기’에 1002년에 생긴 이 섬을 ‘비양도’라 하면서 천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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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남 생태문화해설사와 함께 한 '가세오름'탐방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부, 제주사람들의 '산'이야기도 듣습니다. 맞은편 토산봉의 봉수대이야기 더불어 연대이야기도 듣습니다. 오르면서 만난 나무이야기도 듣습니다. 1960년대 주민들이 식수확보를 위해 만들었다는 연못을 만났습니다. 비고가 100미터 되는 가세오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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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향에 시신도 벌떡” 오대장의 제주 옛길 이야기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영주 기자 길인 듯 아닌 듯, 옛길을 따라 걷는 오름 트레킹은 호젓하고 한적했다. 옛길은 식생도 다양했다. 숲이 우거진...다를 뿐 지형은 산 아래 곶자왈과 같다. 밟고 있는 돌 아래로 물이 흐른다”고 했다. 제주 말로 곶은 숲, 자왈은 덤불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