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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할매가..노했나........-_- 200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제글 찾아보면 아시다시피...-_- 아직까지 생리를 안해욥..... 우찌... 7일전에..병원가서 피검했을때... 피검결과는 임신아니라고 나왔궁.. 임테기는 임신이라 나오궁.. 4일전에 임테기 했을때..임신이라구 다시 나왔눈뎅.. 의사도 기다려 보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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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작도 2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해당화꽃이 예쁘네 정상 그리고 하트 풀등 밥먹는 시간 맛나게 잡아요 사승봉도 승봉도 마을길 따라 오늘도 쑥~ 삼신할매 약수터 쑥케는 아낙네들 참 예쁘다 아쉬운 작별 시간 ~ 글고 타고 내릴 시간 행복한 발걸음 행복한 마음으로 행복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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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관의 어느 배교자의 신앙 고백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모는 내보다 딱 한 살 더 뭇는데 분해서 분서이, 다섯째 딸인기라. 우에 히는 필선(必宣)이고, 그 우에 히는 필조(必助). 삼신할매한테 우짜든동, 우짜든동, 손바닥 닳도록 치성 드리가 얻은 아가 또 딸인기라. 낳자마자 웃목에 던져짔던 분서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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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할매한테 고구마 받는 꿈을 꿨어요...아들일까요? 딸일까요? 2007.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이제 막 4주를 지나고 있는 예비엄마입니디ㅏ. 궁금한게 한 가지 있어서요.. 저희 시어머님께서 제가 임신하기 전에 꿈을 꾸셨다는데... 꿈의 내용은 울 시어머님께서 하얀한복을 입은 할머니께 큰고구마한개랑 작은 고구마한개를 받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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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업보가 내 사주팔자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업보를 풀어내지도 못하고 가는 겁니다. 육해와 천살을 조상, 전생의 나로 인식하라고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무속에서는 산신령, 삼신 할매로 인식하는데 제 삼자의 관점에서 살핀 것이고 기본적으로는 나의 전생, 나의 조상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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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모자가 왜 자꾸 벗겨지누?? 엥^^(삼신할매요 날보러오셈.^^ ....) 2010.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3.14(일) 백일맞은 울 유찬이가 자기집 거실에서 고깔모자쓰고 기분은 냈는데요, 아직 머리가 무거워서 앞으로 끄떡 끄떡 에고오 잔치얻어먹느라 생땀 났어여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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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운룡암 삼신할매 봉안식 하다 201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봉산 아래 운룡암 이 자리하고있다 눈이 햐앟게 내린들녁에 조그만 집한채 자리하고 있다 여러도사님을 모시고 봉안식을 했다 한풀선사님. 조각김동환선생님 이봉기 장인님. 이해복님 천기누설고문 국립공원 , 근무정년을퇴직함 그외 바늘과실이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