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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산(법성포) 2017.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r/ (삼학도 인근) 두 곳 모두 고급호텔이라기 보다는 모텔과 펜션을 혼합한 숙박과 조리가 가능한 가족형 숙박지며 가족수에 따라 방의 크기도 결정이 가능하다. 나름 번화한 곳을 선택할 것인지,조용하고 조망이 좋은 곳을 선택할 것인지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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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눈물과 병어초무침 2021.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으로는 삼학도를 두고 뒤로는 유달산이 자리하고 있는 구도심. 막연히 '유달동'이거나 '삼학동' 일것이리라 생각되는, 아직도 일본 색채가 짙게 남은 도시는 마치 한 세대 전을 보는 것 같다. 현대에 남아 있는 근대. 왜 목포가 '눈물'의 도시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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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병신년 아름다운 60 전남방 2월 정모 / 2016년 2월 29일 (월) 2016.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치시길 빕니다. 전남방 화이팅!!! 아래 사진몇장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전남방을 멋지게 이끌어 가시는 화신 총무님과 삼학도 방장님 / 두분이 있기에 늘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전남방의 간판 스타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아름답고요 ㅎㅎㅎ 채선당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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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종주 1구간 (84km) 아! 소크라테스형 2020.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식당 영업 시간이 그래도 조금 여유가 있어서 한시름 놓았는데 흑석지맥 완주하신 분들 축하 사진이라도 남겨 줄려고 했는데 노대장님만 계시고 암도 없네요... 어찌 되었든 44km 거리에 죽을 떵 을 싸고 도착을 한걸 보니 내 자신이 그간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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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답사기(2010.6.2일~6.6일 4박 5일간) -나이 먹은 남자 셋이 떠난 뒤죽박죽 남도 여행기 1부 - 2010.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근 식당에서 서산에 별미 굴밥을 먹게 되었는데 이거 동규와 염상은 집에서 마눌님들께 밥도 제대로 못 얻어 드시나? 어리굴적에 눈이 뒤집혀 두접시를 공짜로 더 달라고 하더라 (서산 간월도 별식 굴밥) 점심식사를 마치고 서둘러 전북고창 선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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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반퀴를 돌고온 7월정모 2007.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던 부부식당의 추어탕맛을 가득담고 어둠이 내려진 팔팔고속도로 부산의 원당님은 하행선 우리는 상행선 견우와 직녀의 비애란...7월정모에 동참해주신 가을사랑 벚꽃 담자리총무 道園 우정 애란이 달맞이꽃 청목 평발 돌샘 부산 원당 목포 삼학도 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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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계란 열개ㅡㅡㅡ 2011.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포 삼학도가 집), 도깨비(밤에보면 눈이 쾡하게 커서), 물뱀(쌈질하다 멕없이 물러 터져서), 카터(입이 커서), 영감(걷는게 영감 같 아서) 그리고... 결핵 늑막염으로 옆구리에서 늘 물을 뽑아내는 물챙이와의 세상에서 가장 멍청하다는 먹기 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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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천 발원지를 찾아서(산우의 정) 202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흥 식당에 들러 소고기 비빔밥을 시켜 놓고 한 장 담아본다. 가족분들과 함평에 가신다면 소고기 비빔밥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집이나 다 맛있다고 합니다. 아참! 함평군은 나비 축제와 맛있는 소고기로 유명하니 코로나 잠잠해지면 꼭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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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봄꽃으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목포 유달산 둘레길 (2015. 3. 26) 2015.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식당에서 2시에 출발, 유달산에 도착하니 일주도로에는 노란 개나리가 피기 시작한다. 조금 있으면 벚꽃과 개나리가 이쁘게 만개할듯... 승용차를 주차장에 주차시켜 놓고 유달산 둘레길을 풀피리와 함께 차분하게 걷는데, 온갖 꽃들이 발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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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패밀리)홍도,흑산도,도초도,비금도 여행(0.4.16) 201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을 부르고 비가 있다. 박태기나무의 꽃과 복사꽃이 저기 삼학도를 굽어 보고 있다. 오포대에서 바라본 목포시내 전경이다...본다. 노적봉과 동백나무꽃이 잘 어울린다. 무안뻘낙지식당 주인이 목포수산시장까지 타를 태워 주어서 시장에서 갈치를 사고...